일하기 싫을 때 막걸리 한 병으로 기분전환, 멍 때리자 오늘은 블로그 글 쓰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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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하기도 싫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다. 회사 다녀오고 저녁 때 블로그 글을 하나 씩 등록해야 하는데 오늘 따라 정말 하기 싫다. 이럴 때 나만의 방법은 막걸리 한 병이다. 막걸리 한 병은 기분전환용으로 그만이다. 그리고 아무 생각없이 멍 때리기... 이러면 다시 충전되는 느낌이다.

 

일하기 싫을 때는 막걸리 한 병이 쵝오!!

물론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지 않는 몇 수 십년동안 회사 생활을 하면서 터득한 방법이다. 그래서 맞는 사람이 있고 운동이나 기타 다른 방법으로 리프레시 하는 사람도 있다.

 

왜 막걸리 한 병이 기분전환이 되는지 설명해보겠다.

 

육체를 충전시키는 막걸리 한 병

1. 막걸리는 싸다

물가가 많이 비싸졌지만 그래도 막걸리 한 병은 비싸봤자 집에서 1400원으로 마실 수 있다. 안주는 그냥 귀찮다면 있는 반찬으로 먹어도 되는데 이왕이면 약간 몸을 움직여서 두부김치를 만들어 마시자.

 

딱 한 병이면 머리도 안 아프고 알싸한 맛이 몸에 활력을 솟게 해준다. 

 

2. 막걸리는 식사로도 가능

예전 어른들은 새참으로 막걸리를 많이 마셨다고 한다. 그래서 막걸리를 밥으로 마신다면 꼰대로 오해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막걸리 열량을 알아보면 한병의 막걸리 칼로리는 약 247kcal 정도라고 하는데, 밥 한 공기가 보통 300kcal 내외라고 하는데 얼핏보면 그리 높아 보이지는 않지만 식사대용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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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분도 꿀꿀하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으면 그냥 막걸리 한 병으로 식사도 하고 약간 알딸딸한 기분을 느낄 수 있으니 어찌 좋지 않을 수가 있을까?

 

3. 막걸리는 항암효과

막걸리를 자주 마시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어디서 귀동냥으로 들었다.

 

그래서 자료를 찾아보니 식품연구원이 발견한 항암 성분은 ‘파네졸’이라고 한다. 연구 결과는 “막걸리의 파네졸 함량이 포도주나 맥주(15~20ppb)보다 10~25배(150~500ppb) 많다”는 것으로 요약되는데 막걸리에 항암 효과가 있으며 다른 술보다 10~25배 높다는 뜻이다.

 

하지만 막걸리를 마셔서 함암효과를 보려면 750mL짜리 막걸리 즉 서울 장수막걸리 용량인 13병을 마셔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항암효과를 보려고 막걸리 13병을 마시면 숙취와 간에 무진장 좋지 않을거라는 것은 모두 알고 있다.

 

좌우간 막걸리를 한 병을 마시면 다른 술보다는 좋다는 뜻이다. 그래서 막걸리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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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마시려고 이 핑계 저 핑계 대려고 보니 꽤 괜찮은 핑계의 글이 나왔다. 그러면 막걸리만 마신다고 일하기 싫은 것이 해결될까?

 

사람은 기계가 아닌지라 충전이 필요한 것이다. 막걸리는 육체에 충전을 준 것이고 정신적으로 충전을 해야 한다.

 

정신적으로 충전을 잘 하려면 어떤 것을 해야 할까?

 

 
 
 

 

정신을 충전시키는 방법

1. 멍 때리기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여러사람을 만나게 마련이다.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이상한 사람을 만나면서 스트레스와 함께 항상 생각을 하게 된다.

 

머리를 쉬게 해줘야 스트레스도 줄어든다. 그래서 멍 때리기가 좋다. 아무생각없이 하늘만 쳐다봐도 좋고 그냥 누워 있어도 좋다.

 

2. 산책을 한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동네 한 바퀴 걸어본다. 그러면 살고 있는 동네를 재발견 할 수 있다. 아침 일찍 출근하고 저녁 늦게 오고 주말이면 다른 곳으로 놀러가니 동네에 뭐가 있는 지 대부분 모를 것이다.

 

그래서 그냥 동네 한 바퀴를 돌고나면 동네에서 재미있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으니 재미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 정신적인 충전을 하는 나만의 방법을 설명했다. 다들 하는 방식일 수도 있어서 별 거 없다. 

 

그러면 다음은 블로그 글 쓰기 싫을 때이다. 부업으로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한 지 몇 년 된거 같다. 부업이라고 해도 지금은 마약처럼 하루에 글을 안 쓰면 좀 이상해진다.

 

습관이 되어버려서 그런지 뭐가 빠진 느낌이다.

 

 
 
 

 

진짜 블로그에 글 쓰기 싫을 때

 

그런데 오늘처럼 진짜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싫다면 그냥 책상에 앉아서 20분만에 아무 글이나 써보면 된다.

 

매번 글을 쓸 때마다 키워드를 찾아야 하고 관련 글을 찾아서 정리해야 하고 이미지를 편집해야 한다. 이것도 스트레스다.

 

블로그에 글 쓰기 싫을 때 키워드 찾지말고 생각나는 대로 그냥 써보자
블로그에 글 쓰기 싫을 때 키워드 찾지말고 생각나는 대로 그냥 써보자

이제는 몇 년 정도 하다보니 왠만하면 30분만에 끝나지만 그래도 스트레스다. 그리고 네이버나 구글 그리고 다음에 상단에 등록이 안되면 그것도 스트레스다.

 

이런 거 다 상관없이 그냥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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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본인 블로그가 최적화가 된 상태라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쓴 글이 상단에 등록되고 운이 좋으면 조회수도 많이 나올 수도 있다.

 

사람 사는 방식에 대해 궁금한 것을 블로그에 풀어놓는 것이 제일 조회수가 많이 나오기는 한다. 구독자수도 잘 늘어나고 말이다.

 

에고고... 20분이 넘어버렸다. 그래서 그만 글을 줄인다.

 

다음에 또 일하기 싫고 블로그에 글 쓰기 싫을 때는 막걸리 한 병 마시고 음주상태에서 글을 써보려고 한다. 오타는 안 나겠지만 술 기운에 더 잘 써질 수도 있지 않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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