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편의점을 차렸던 건물주가 망한 4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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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4차 재난지원금까지 거론되고 있는 지금 사회적거리로 인해 수 많은 자영업자들이 생존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비단 우리나라만이 아니고 전 세계적으로 공통된 일입니다.

이제는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세계적으로 공통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먹고 살기가 힘든 이런 시국에 만약 건물주가 편의점을 차렸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그래도 건물세가 나가지 않으니 더 버티면서 운영을 잘 하면 일반사람들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실텐데요. 건물주라도 일반인들처럼 무엇이라도 해볼려고 시작했으면 돈을 잘 벌어 성공하려는 마음은 공통 관심사입니다. 

그런데 건물주라도 자기 건물에 편의점을 차려 쓰라린 폐업을 한 내용이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왔는데요. 조회수도 무려 15만이 넘고 댓글도 200개 넘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건물주라도 버티지 못하고 편의점을 폐업한 이유가 4가지로 요약이 되었습니다.

 

요약을 해보면
① 편의점을 차려 1년이 지났어도 매출 주종목이 담배.
② 물건들이 일반슈퍼보다 비싸서 손님들이 꼭 필요한 것만 구입.
③ 운영 순이익보다 알바비가 더 나감.
④ 24시간 운영말고 일반 마트보다 특별한 것이 없음.

정말로 좋은 위치가 않으면 건물주나 일반인들이나 특별한 전략이 없다면 편의점아닌 다른 것도 망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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