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무장을 한다해도 생전보지도 못한 사람과 대면을 한다는 것이 정말 위험한 일입니다. 누가 승무원을 하려고 할까?
코로나19가 발견된지 얼마되지 않아 전 세계의 국가들은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한다는 이유로 봉쇄정책을 펼치면서 자국의 입국을 제한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이나 백신 그리고 치료제가 개발이 되어 해외여행이 조금씩 원활하게 돌아갈텐데요. 하지만 2020년 이전처럼 자유롭게 해외여행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모든 여행은 코로나19의 전염병으로 비대면(Untact) 방식으로 변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코로나19로 인해 제일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있는 항공산업은 어떻게 변할까요? ○ 여행객의 감소 한국의 방역 시스템은 해외 대부분의 다른 나라가 극찬을 하면서 배워가려고 하는 모델입니다. 거꾸로 이야기하면 한국외의 다른 나라는 방역시스템이 허술해서 코로나19로 인해 언제든지 피해를 당할 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코로나19'로 외국으로 여행을 한다는 것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아니 사실 상 중단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겠죠. 하지만 비행기는 아직도 업무나 여행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이번 5월 연휴에 많은 사람들이 비행기로 제주도에 놀러가는 것을 보셨을겁니다. 제주도까지 짧은 거리라고 하지만 코로나19의 감염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아니죠. 현재 코로나19의 사태로 비행기는 항공사가 많은 시간을 들여서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항공사가 장시간을 들여 소독을 하지만 취약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의자입니다. 의자라고 하면 의아하게 생각하시겠죠. 의자는 승객이 비행 내내 앉는 곳이라 많이 만지고 음식도 먹고 기대서 잠을 자는 곳이라 소독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
한국에 여행을 온 외국인들은 한국의 음식을 한 번 맛보고 그 맛을 잊을 수 없어서 다시 한국을 방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가 대부분 알고 있는 불고기는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한식 중에 항상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삼겹살에 소주, 치킨, 비빔밥, 김밥등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맛있게 먹는 한식도 있지만 외국인들이 한 번 보고 질겁해서 아예 먹을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음식도 있지요. 꿈틀거리는 산낙지입니다 우리는 자주봐서 괜찮지만 외국인들은 절대 그렇지가 못하죠. TV방송을 보더라도 외국인들이 산낙지를 먹을 때는 큰 용기를 내야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이렇게 꿈틀거리는 산낙지보다 외국인들이 더 싫어하는 음식이 따로 있습니다. 바로 냉면입니다 의외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가까운 일본에서도 한국사람들이 냉면집을 차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심각성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확진자와 사망자가 매일같이 끊임없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죠. 이런 시기에 돈 많은 부자들은 바다위의 섬과 거대한 주택을 구입해서 주위 사람들을 피해 지낸다는 뉴스가 간혹 들리기도 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섬과 주택을 구입하지 못하지만 잘 찾아보면 돈을 들이지 않고서도 주위 사람들을 피해서 지낼 집이 있습니다. 어떤 곳이 코로나19를 피해갈 수 있는 집일까요? ⊙ 물 위의 나홀로 집 미국과 캐나다 사이에는 1,864개의 많은 섬이 있습니다. 그 중의 가장 큰 섬은 1,500명이 거주할 정도로 큽니다. 그런데 이 집은 몇 명이나 살 수 있을까요? 크기가 작은 섬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사람들을 피해 혼자 보낼 곳을..
정부가 코로나 보릿고개로 힘든 국민들을 위해 2020년 5월 4일부터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전체 지원 대상 가구의 13%에 해당하는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 280만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며 나머지는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지폐·모바일·카드) 중 하나로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급 액수는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이상 가구 100만 원입니다. 자세한 것은 긴급재난지원금 홈페이지(https://긴급재난지원금.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 등에선 쓸 수 없습니다. 또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잔액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재난지원금으로 기부를 할..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의 경제가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보다 코로나19의 피해가 적다고는 하지만 우리나라도 서서히 경제의 심각성이 나타나면서 많은 실업자 수를 양상하고 있는데요. 한 가정의 가장이 갑자기 실직이 된다면 여러가지로 힘든 상황이 찾아옵니다. 이런 상황에 대비하여 회사에 다닐 때 고용보험에 가입해서 실직이 되었을 때 재취업 활동을 하는 기간에 소정의 급여를 지급 받아 실업으로 인한 생계불안을 극복하고 생활의 안정을 도움을 주는 것이 실업급여입니다. 그런데 코로나19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실업급여의 지급기간이 종료되었지만 재취업을 하지 못해서 수입이 전혀 없는 실업자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데요. 실업급여를 받지 못한다고 해도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공공근로를 하시면 실업급여만큼..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기란 그렇게 쉽지가 않죠. 자린고비처럼 돈을 쓰지 않고 한 푼 두 푼 모아서 부자가 되는 사람이 있고 하나부터 열까지 철저히 분석을 해서 부자가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갖은 고생을 해서 부자가 된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돈 모으는 것보다 더 힘든 것이 있다!"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합니다. 돈이 좀 모이면 이상하게 주변에서 어떻게 알았는지 돈을 빌려달라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그 중에는 친하지 않은 사람도 있고 친한 사람도 있고 돈이 정말 급하게 필요한 사람도 있고.... 여러 종류죠. 그런데 평소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정말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고 하면 돈을 빌려주시나요? "돈은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돈..
영원한 직장이란 말이 사라졌듯이 이제는 투잡이나 쓰리잡 아니면 포잡까지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개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 중에는 콘텐츠로 돈을 버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초창기에는 블로그나 페이스북 정도로 콘텐츠를 생산했지만 지금은 유튜브, 네이버TV, 인스타그램, 밴드등 종류도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새로운 것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는 스마트폰의 발달로 인해 콘텐츠의 생산량과 소비량이 하루가 다르게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개인이 생산한 콘텐츠를 보고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같은 생각이라면서 좋아요를 눌러주거나 콘텐츠 내부에 있는 광고를 보고 물건을 구매해준다면 돈도 버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기도 합니다. 아무튼 여러가지 이유로 지금은 콘텐츠 생산으로 돈을 벌려..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 시에서 시작된 코로나19(우한폐렴)은 이제까지 지구상에서 볼 수 없었던 감염균이며 사람간의 전염이 급속도로 빨라 사망자가 계속 속출하고 있습니다. 아직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자국민을 보호하는 조치로 세계 각국은 외국에서 자국으로의 입국을 최대한 제한하고 있고 또한 자국민들도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이동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세계 각국은 현재 '봉쇄령'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그로인해 지금은 세계의 경제가 휘청거리면서 바닥이 어디인지 모를 정도로 끝없이 곤두박질 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람간의 전염을 우려해 이동을 제한하자 그동안 우리들 눈에 보이지 않던 현상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 밤에는 동물원이 되는 도시 칠레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의 많은 부분들이 변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마스크입니다. 마스크는 우리나라에서 황사로 인해 가끔씩 사용하던 제품이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정말 귀하신 그리고 몸값(?)이 천정부지로 솟아버렸습니다. 마스크 품귀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현재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불안한 심리로 생필품 사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 때는 물과 라면등의 식료품등을 많이 구매했지만 일부 해외국가들은 식료품과 함께 '화장지'가 몇 배의 가격으로 폭등되면서 팔리고 있습니다. 특히 심한 곳이 미국인데요. AP통신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서 두루마리 화장지 한 개가 무려 10달러(약 1만 1,000원)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