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식단을 보니 👍 "No pain, No gain" 뜻이 저절로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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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은 2022년 2월 10일 열린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82.87점을 기록했다.

 

이틀 전 쇼트프로그램 점수를 더해 5위로 대회를 마쳤는데 한국 선수가 올림픽 피겨에서 5위 이내에 든 것은 2014년 소치 대회 김연아 은메달 이후 8년 만이다.

 

즉 남자 선수로는 최초다. 그래서 역대급 순위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참고로 이전 한국 남자 피겨 선수의 올림픽 피겨 최고 순위는 2018년 평창 대회 차준환의 15위였다. 4년만에 15위에서 2위로 당당히 입상을 한 것이다.

 

그동안 차준환 선수가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차준환 식단을 보면 절로 "No pain, No gain"뜻이 생각날 정도다. 얼마나 처절히 훈련을 했는지 차준환 식단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아시다시피 No pain, No gain 뜻은 "고통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라는 뜻이다. 이는 비단 운동선수 뿐만 아니고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꼭 행동 패턴이라고 할 수 있다.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올림픽 도전 역사를 새로 쓴 차준환(21‧고려대)의 과거 식단이 재조명되고 있는데 과거 차준환은 지난 2019년 JTBC 예능 ‘요즘 애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사상 처음으로 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2018) 남자 싱글 동메달을 거머쥐면서 차세대 피겨스케이팅 기대주로 손꼽히고 있었던 차준환은 방송에서 실제 하루 식단을 공개했다.

 

차준환 식단은 보는 사람이 보자마자 절로 질릴 정도로 맛이 없어 보였다.

 

 
 
 

 

차준환 선수의 아침식사 메뉴

○ 차준환 아침식사 메뉴
차준환 아침 식사는 단촐하다 못해 저렇게 먹고 어떻게 운동을 하는지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차준환의 아침 식사는 아주 소박하게 과일 또는 우유와 시리얼이었다.

 

차준환 선수의 점심식사 메뉴

○ 차준환 점심식사 메뉴

이어 점심은 소량의 밥과 소고기, 채소였는데 소고기는 어떤 소스도 곁들이지 않고 단지 굽기만 해서 먹는다고 밝혔다.

 

○ 차준환 저녁식사 메뉴

저녁 식사는 점심식사와 비슷하게 먹는다고 했다.

 

당시에 차준환의 식단을 본 MC 유재석과 광희는 “싱거운 간으로 매일 이렇게 먹다 보면 질리기 마련인데 대단하다”며 혀를 내둘렀다고 한다. 이때 차준환은 “사실은 먹는 걸 좋아하는데, 5년째 이렇게 식단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차준환 식단이 단촐한 이유

이렇게 소박(?)하다 못해 영양실조에 걸릴 정도로 단촐한 식단의 이유를 한 언론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다.

 

"가벼울수록 점프와 스핀, 턴 등을 연기하기가 쉽기 때문에 체중관리를 해야 하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체중이 무거우면 넘어졌을 때 부상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서라고 합니다."

 

즉 체중이 가벼워야 높이 뛰고 착지할 때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가 있어서 이렇게 식단을 조절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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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놀라운 것은 이렇게 평소 식단조절을 위해서 노력하지만 정작 시합 날에는 식사를 하지 않느다고 했는데 차준환은 2018년 한 언론 인터뷰에선 “시합 땐 식사를 하지 않고 에너지바로 버텼다”고 말하기도 했다.

 

○ 차준환 식단의 부작용 위험성
하지만 너무 엄격한 식단관리 탓에 건강을 해칠 우려도 있다는 것인데 실제로 이렇게 극한의 식단 조절을 하다보니 "섭식장애나 영양실조에 걸리는 선수들도 있다"라고 한다.

 

참고로 섭식장애란 지속적으로 체중을 조절하기 위한 행동 또는 정상적인 섭식의 어려움으로 인해 신체적이나 심리사회적 기능이 상당히 손상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차준환 선수가 얼음판위에서 연기하는 것을 보면 화려하게만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이렇게 극한의 훈련을 이겨내면서 견뎌낸 것이다.

 

영광은 정말 화려하지만 훌륭한 성과를 위해 걸어온 길이 정말 가혹하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다. 비록 메달순위에는 오르지 못했던 다른 선수들도 이렇게 극한의 훈련을 견뎌내면서 오늘 시합을 하는 것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에게 모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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