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150배 떡상 vs 상장폐지 4번 떡락"한 연예인들의 차이점!

2020년 주가 대폭락은 코로나바이러스 범유행의 영향으로 전 세계의 주가 지수가 폭락해 상승을 기대해 많은 사람들이 주식으로 몰렸다. 하지만 주식으로 돈을 번 사람들이 있는 반면 돈을 잃은 사람들도 많다.

특히 연예계에서는 단적으로 떡락, 떡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누구인지 알아보자.

주식으로 떡락한 연예인
조영구

6억원이 생기자 주위에서 주식을 해보라는 권유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6억원을 전부 몰빵한 것은 아니지만 2천만원 넣자마자 불과 보름만에 1000만원을 벌게 되었다.

이런 수익율에 "그동안 왜 힘들게 돈을 벌었을까"하면서 주식에 눈이 멀게 되었다. 그 후에는 수중에 있던 돈 전부를 다 주식으로 올인하게 되었다. 결과가 좋았으면 상관이 없겠지만 작전주에 넣어서 상장폐지도 당하고 주식투자에 대해 정말 쓰라린 경험이 있다.

주위에서는 그를 보고 "주식투자 실패의 아이콘"이라고 불렀다.

 

 
 

 

조혜련

같이 방송에 출연했던 한 연예인의 귀뜸으로 2억원을 투자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조혜련은 "제일 상한가였을 때 투자했던 것인데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그것도 모자라 상장폐지까지 되었다"고 후일담을 말해줬다. 결국 2억원을 투자해서 본전은 고사하고 단 한푼도 얻지 못했다.

 

노홍철

노홍철은 10여년 넘도록 손을 댄 주식은 거의 90%이상 손실을 보고 있다. 그래서 '마이너스'손으로 불린다. 잘 알려진 주식 실패 경험에 대해 “마치 자이로드롭처럼 떡락했다”고 표현했다.

심지어 일부사람들은 “지금 삼성전자 사도 되냐”고 문자 메시지를 보낸다고 한다. 노홍철이 산 종목에 반대로 투자하면 이득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김보성

최근 방송된 SBS 신년특집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에 패널로 출연한 정보성은 10년 갖고 있는 주식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수익이 좋지 않고 많이 하락했다. 

종목과 의리 지키다가 상장폐지만 4번 되었던 경험이 있다.

주식으로 떡상한 연예인
이가돈

서프라이즈’ 재연배우인 배우 이가돈, 재연배우의 수입은 그렇게 많지 않다. 하지만 이가돈은 “‘서프라이즈’ 출연료를 받으면 주식을 샀다. 한 우물만 팠다”며 바이오 의약품 제조업체를 통해 큰 수익률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2000년 초반 바이오시밀러 얘기가 나왔을 때 그게 뭔지도 몰랐는데, ‘미래의 먹거리가 뭘까’라는 생각에 투자 종목을 찾았다. 2~3만원 했을 때부터 하나씩 모으기 시작했다. ‘서프라이즈’ 출연료를 받으면 그 돈으로 샀다. 분산 투자를 안 하고 한 종목만 팠다”고 그간의 노력을 전했다.

그러면서 “주식이 내게 광명을 줬다. 주당 40만원 넘었을 때 수익률을 보니 1200% 정도 됐다. 인천 송도에 있는 셀트리온 본사까지 가서 큰절을 하고 왔다”고 덧붙였다.

박막례

애플을 1주에 37만원대에 샀는데 잊어버리고 있었다 더구나 주식 계정 비밀번호도 까먹은 와중에 잊고 지낸 주식이 62% 수익을 냈다.

애플은 지난해 7월 30일 1주를 4주로 나누는 액면분할을 했다. 당시 400달러대였던 애플 주식은 액면분할 후 현재 10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내가 주식하면서 느낀 게 있다. 비밀번호를 만들고 잊어버려라“라고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했다.

전원주

1987년 종잣돈 550만원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해 30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1998년 국제전화 광고로 목돈 5000만원을 벌어 주식에 투자해 1억 8000만원을 달성했다. 2000년부터는 주식을 비롯해 상가 구매, 저축 등을 해 현재 약 30억원대 재산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수입의 9/10를 저축하지만, 인내심을 갖고 투자할 대상을 찾는다”며 “한 기업 강연을 갔다가 회사 분위기를 보고 주식을 샀다. 투자 수익률이 60~70% 정도 되면서 증권사 직원이 팔라고 했지만 여전히 들고 있다. 20년간 보유 중인 주식이다”고 말했다.

 
 

 

장동민

20대 때 2억원이 넘는 금액을 펀드에 투자했지만 실패한 장동민은 최근 주식 투자로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다고 했다. 카카오TV 웹예능 ‘개미는 오늘도 뚠뚠’에서 투자 수익에 대해 “원래 투자했던 금액의 6배 정도 된 것 같다”며 수익률 500%의 특급 개미임을 당당히 밝혀 관심을 모았다.

자신만의 투자 방식을 설명하기도 했다. “목표수익률 정해놓고, 빠져도 그렇게 한다. 가격이 빠져도 아쉬워하지 않는다. 엄청나게 많은 종목이 있는데 여기에 아쉬워할 필요 있겠느냐. 목표수익률 10% 보고 들어갔으면 7~8%만 돼도 먹고 나온다. 고점까지 보지 않는다. 이제 반도체 쪽으로 눈을 돌리려 한다”고 말했다.

 

박중훈

국제전화 요금이 굉장히 비싸 요금폭탄을 맞는 일이 흔한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당시 새롬기술이라는 신생 업체가 국제전화를 무료로 걸 수 있다는 '다이얼패드'를 소개했다.

다이얼패드가 소개되고 새롬기술은 6개월만에 약 150배 상승을 했다. 그리고 1999년 8월에 코스닥에 상장을 했는데 그 해 10월 1890원 이었던 새롬기술은 2000년 3월에 28만 2000원까지 무려 149.2배 급상승을 했다.

당시 영화배우로 이름을 날리던 박중훈은 단지 친구를 돕기 위해 상장하기 전의 새롬기술에 1억원을 투자했다. 새롬기술에 대한 전망, 기술력 그런 것보다는 그냥 친구를 돕기 위해서 말이다.

새롬기술이 6개월만에 약 150배 상승한 기록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이전에는 없었던 역대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여주면서 박중훈은 불과 몇 개월만에 억소리 나는 주식부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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