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대는 태어나는 사람보다는 죽을 사람이 많습니다. 이는 일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자 우리나라처럼 이념이 다른 곳은 국방의 의무 또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곧 군대에 갈 사람이 없다는 것이죠. 몇 년 전부터 저출산으로 인해 군대의 인원이 보충이 되지 않으면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누누히 언론에서 보도가 되었죠. 이 문제를 해결하러 이제 정부에서 본격적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 '비상근 예비군 제도'라는 명칭으로 동원예비군 중에서 중·소대장이나 전투 장비를 운용·정비하는 요원 등 주요 직책을 맡는 경우, 기존 2박3일의 동원훈련 외 약 15일의 추가 훈련을 받으면 일급 10만~15만원을 받게 됩니다. 즉 장교나 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