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력을 사용하는 초능력자를 실제로 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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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력(psychokinesis)은 헨리 홀트가 창안한 용어로, 어떠한 물리 에너지와 상관없이 물체를 움직이는 초능력의 하나입니다.


실제로 미국의 한 여인이 커피숍에서 우연한 사고로 인해 자신이 염력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데 왜??


이 여인은 그동안 자신이 염력을 사용할 수 있는 초능력자였다는 것을 몰랐을까요? 그리고 어떤 사고로 인해 잠재능력이 발휘하게 했을까요?

 

지금부터 그 흥미진진한 내용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미국의 어느 커피숍입니다. 사람들이 각각의 테이블에서 커피한잔을 놓고 노트북과 책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 남자가 볼일이 있어서 의자에서 일어섭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옆자리의 테이블에 있던 커피를 건드려 엎지르고 맙니다. 더 불행한 것은 그 커피가 노트북 위로 쏟아지고 맙니다. 


보기에도 구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노트북 같습니다.


남자는 계속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하고 여자 손님은 ‘이런 맙소사’하고 소리를 지릅니다. 쏟아진 커피로 인해 옷까지 젖고 있습니다.


여자의 짦은 비명소리에 커피숍 안에 있던 다른 손님들이 동시에 쳐다봅니다.


이 손님은 싸움이 벌어질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자리를 떠나려 커피 주문을 서둘러 끝내려고 합니다.


노트북에 커피가 쏟아져 황당한 여자손님은 ‘조심 하셔야죠!’하고 남자에게 따집니다.


그런데 남자는 계속 "자신의 잘못이 아니고 당신이 잘못해서 커피가 쏟아진거"라고 이리저리 핑계를 댑니다.


그러자 여자 손님은 화가 많이 나 도저히 참을 수 없다는 듯이 테이블을 탁 치고 일어섭니다.



남자는 정말 본인의 잘못이 아닌 듯한 얄미운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손님이 때릴 듯한 동작으로 손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남자는 계속 가소롭다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네요. 무슨 큰 일이 벌어질거 같습니다.


여자는 화를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지릅니다. ‘나한테 떨어져!!’


그리고 밀어버리는 듯한 손동작을 하고 있습니다. 남자를 밀어버렸나요?


???? 

그런데 손의 방향이 이상합니다.

왜 위로 향하고 있나요?


이 상황을 다른 각도에서 다시 보겠습니다.


먼저 여자분이 남자를 밀어버린 것이 맞네요!

그런데 남자가 밀린 모습을 보니 여자의 힘 치곤 대단히 세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약한 여자의 힘에 의해 건장한 남자가 벽까지 밀려버렸습니다!!


? ! ?

? ! ?

 

그런데 뭔가 이상합니다.

남자가 천정으로 치솟고 있습니다.


뭐뭐뭐야???

여자의 손은 남자의 몸에 닿지도 않았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남자의 발이 바닥에서 1m 떨어져 있고 그러면서 여자의 손은 계속 남자를 향하고 있습니다.


이런 황당한 장면에 손님들은 소리를 지르면서 놀라고 있습니다.


이 분은 인근 공사장에 오신 분인데 표정을 보니 넋이 나간거 같습니다.


이미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커피숍입니다. 모든 손님들이 동시에 일어서서 이 여자분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손이 닿지도 않은 상태에서 남자를 밀어버린 여자 손님은 자신의 손을 쳐다봅니다.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야?’


자신의 이상한 능력을 감지했던 것일까요? 이번에는 테이블을 향해서 손을 뻗어봅니다.


헉!!!

이런 말도 안되는!!! 


테이블들이 저절로 밀려버립니다.


오 마이 갓!! 오 마이 갓!!

옆의 손님들은 너무 놀라 다리에 쥐가 나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손님은 너무 놀라 비명을 계속 지르고 있지만 스마트폰으로는 계속 촬영하고 있습니다.


이 손님은 너무 놀란 나머지 주문했던 빵을 접시와 같이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황당한 느낌보단 무섭습니다.


건장한 남자를 손도 대지 않고 천정까지 밀어버리고 여러 개의 테이블도 한꺼번에 밀어낸 자신의 능력을 이제 발견한 여자손님은 자기 자신이 무섭습니다.


너무 불안한 눈빛과 함께 눈물이 날거 같습니다.


결국 찢어지는 듯한 비명을 지릅니다. 너무 무서워서 우는 듯한 비명입니다.


캬아아악!!!


목이 터져라 울부짖습니다.


엇!!

그런데 이번에 뭐얏!!


이상하게 여자가 소리를 지르자 책꽂이에 있던 책들이 스스로 떨어집니다.


커피숍 벽에 있던 액자와 책들이 전부 떨어지고

벽에 있던 손님은 머리를 감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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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분은 과연 염력을 사용하는 초능력자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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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가겠습니다.

하단에 계속 설명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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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콘으로 움직이는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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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 십개의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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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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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황당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어떤 표정을 지을까?”

궁금해서 제작했던 몰래 카메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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