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인 회의진행 방법으로 입냄새 확인은 필수?! (ft.매너 or 비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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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려면 경제활동을 해야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회사를 다니면서 벌어먹고 사는데... 회사라는 곳은 이익집단이라 항상 효율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항상 도사리고 있다.

 

아래와 같은 경험은 한 두 번은 있을 것이다.

 

당신은 비즈니스 이야기가 오고 가는 중요한 회의를 진행 중이다. 그런데 이때 맞은편에 앉아있는 후임의 입에서 심각한 입 냄새가 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회의 시간에 입 냄새 심한 직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후임에게 입 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양치를 시킨 직장인의 사연이 올라왔다. 사건은 한 디자인센터의 디자인 리뷰 회의에서 발생했다.

 

● 입냄새 심한 직원에게 양치질 강요

디자인에 대한 보고가 한창이던 순간, 한 임원은 보고를 하고 있던 책임 직원의 말을 끊었다. 그 후 임원은 직원을 향해 "입 냄새가 심하니 양치 좀 하고 와요"라고 말했다.

 

당시 회의실에는 책임 직원들뿐만 아니라 다른 직원들도 참석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모두가 보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입 냄새를 지적한 임원의 행동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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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냄새에 대한 갑론을박

임원이 무례하다는 측에서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말하는 건 선을 넘었다", "이건 그냥 마음에 안 들었던 사람 쪽 준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원이 비매너? 아님 매너?

 

반면 할 말을 했다는 측에서는 "먼저 매너가 없었던 건 책임 직원이다", "냄새를 계속 맡아야 하는 사람 입장도 생각해줘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책임 직원이 비매너? 아님 매너?

 

● 공식석상이라 선을 넘은 것이다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함께 회의를 사람으로서 입 냄새를 지적할 수는 있지만 공개적으로 지적하는 건 선을 넘었다"라는 것에 뜻을 모았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도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 자리에서 양치지를 하고 오라는 소리는 모욕감을 줄 수 있는 행동이라 생각한다.

 

● 마스크를 벗고 회의를 하면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마스크를 쓰고 일을 하지만 곧 마스크를 벗고 다시 예전처럼 일을 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인데... 위의 글처럼 입냄새 때문에 서로 기분을 좋지 않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한 가지 좋은 점이 생겼다면 이처럼 대면으로 회의를 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회의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즉 원격으로 화상회의를 하면서 입냄새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여튼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양치질을 먼저 할수도 있고 사람이 많은 자리가 아닌 사석에서 양치질을 하고 오라고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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