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백신접종에 대한 우려는 초등학생이 제일 잘 안다!(ft.청소년 방역패스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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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발병하고서 여러 백신이 개발되었습니다. 백신의 효능이 부작용보다 좋다고 하여 정부에서 적극 접종을 유도하고 있는데요.

 

코로나 백신 1,2차접종을 받은 사람이 이제는 60%가 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코로나 백신 3차접종 예약을 서둘러 해야하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으로 곳곳에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정부가 2022년 2월부터 만 12세~18세 청소년들도 학원이나 독서실, 스터디 카페 등에 출입하려면 백신 접종을 마쳐야 한다는 지침을 내린 가운데, 초등학생들이 이에 반대하는 국민청원을 올렸던 사실이 있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초등학생인 우리가 청소년 백신패스를 반대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청원인들은 서울시 서초구에 거주 중인 초등학교 6학년생들이라면서 "저희와 같은 비교적 어린 나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청원이 없어 글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저희들의 부모님은 두분 다 백신을 맞으셨다"며 "물론 두 분의 건강을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지키기 위해 백신을 맞으신 것도 있겠지만 저희 부모님의 경우, 저희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백신을 맞지 않게 하려고 맞으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른들이 맞아도 부작용으로 피해를 호소하는 사례가 넘쳐나는데 어린이가 맞는다고 안전하리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청원인들은 "친구가 '코로나 백신을 맞아야 학원 간다'는 뉴스를 보내주었는데 솔직히 황당했다"고 적었습니다.

 

이들은 "저희는 예비 중학생이고 학원을 안 다니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친구들이 학원을 다닌다"며 "그런데 그런데 여기서 백신을 안 맞은 사람은 학원을 다니면 안 된다니? 저희가 어려서 그런 것일지는 몰라도 백신을 맞는 건 개인 자유라 말하면서 반강제로 백신접종을 밀어붙이고 있는 것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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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똑똑하네요.

 

청원인들은 학교 공부를 뒷받침하기 위해 학원을 다니는 건데 미접종자는 공부할 길을 막아 버리니 억울해서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이들은 "13살 밖에 되지 않는 저희가 이런 글을 왜 써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왜 이런 고민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백신 접종 전 기저질환이 있었다고는 하나 이 백신으로 죽는 사람도 상당수이고, 무엇보다 저희는 어리기에 대다수의 어른들이 백신접종 후 겪는 오한, 메스꺼움 등이 어떤 증상으로 나타날지 제대로 알 수도 없어 무섭고 두렵다"고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저희는 백신 부작용으로 앓고 싶지도, 죽고 싶지도 않다"며 "만약에 이 글을 보신다면 청소년 백신 패스 제도에 반대하는 이 청원에 동의해 주시고 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호소했습니다.

 

이 글은 2021년에 청와대 게시판에 작성된 글인데요. 현재는 초등학생 백신패스나 청소년 방역패스등이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특성상 청소년 방역패스 나이의 기준이 애매모호한데요.

 

그래서 청소년 방역패스 나이의 기준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겠습니다.

 

 
 
 

 

● 청소년 방역패스 나이

행정기관 방역 조치인 ‘청소년 방역패스 나이’는 ‘연 나이’가 기준입니다.

 

현재 18살 이하인 사람은 방역패스 예외인데, 이때 ‘18살’이란 현재 연도인 2022년에서 18살을 뺀 2004년생을 말합니다. 방역패스는 2003년 12월31일을 포함해 그 이전 출생자만 적용받는다는 이야기입니다.

 

 

● 청소년 방역패스 시작일

3월1일(계도 기간 한 달 포함 4월1일부터 본격 적용)부터 ‘12~18살’에 시행되는 청소년 방역패스도 연 나이가 기본입니다.

 

이에 따라 2022년 고3이 되는 2004년생인 18살은 성년 방역패스가 아니라 청소년 방역패스를 적용받습니다. 다만 이들은 ‘방역패스 유효기간 6개월’이 있다는 점이 다른 청소년 방역패스 적용자들과 다릅니다.

 

정부가 2022년 1월부터 2004년생도 2차 접종 후 3개월이 지나면 3차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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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백신패스 나이

그동안 정부는 청소년 방역패스를 언급할 때 대상 연령을 ‘12∼18살’로 발표해왔습니다. 따라서 연 나이를 기준이라면 2010년생(12살)이 올해는 포함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2010년생은 청소년 방역패스를 적용받지 않습니다. 교육부가 청소년 방역패스 적용 대상을 ‘2009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로 못 박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청소년 방역패스 나이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우리나라의 특성때문에 나이가 헷갈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2009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로 못을 박았기 때문에 가능한 접종을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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