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점심시간을 활용한 건강해지는 방법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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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하루종일 책상 앞에서 일을 합니다. 거의 움직이지 않을 때도 있고 앉은 자리에서 머리 아프고 스트레스 받고 이러면서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최근 미국의 잡지사인 리더스 다이제스트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 책상 앞에서 잠시 떠난 시간에 건강해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줬습니다. 짧은 점심시간에 어떻게 하면 건강해 질 수 있는지 같이 보시죠.


1. 산책하기

가장 간단하면서 건강해지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10분만 걸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요새 같이 날씨가 더울 때는 백화점이나 쇼핑센터 안에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해도 운동이 됩니다.


2. 명상하기

걷지 않거나 걸을 수 없다면 조용하고 방해받지 않는 장소, 심지어 자동차에서도 명상은 가능합니다. 뉴욕 타임즈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영양학자인 킴벌리 스나이더는 점심시간에 앉아서 명상을 하는 것은 당신의 존재를 느끼게 해준다고 했습니다. 정신적인 건강이죠.



3. 스트레칭 하기

점심시간이 여의치 않아 사무실을 떠날 수 없다면 팔을 곧게 뻗은 자세로 시작하는 간단한 운동을 해보세요. 그냥 팔다리를 쭉 펴는 자세만으로도 몸의 긴장을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


4. 치과에 가기

그동안 미루었던 치과에 가보세요. 미리 예약을 하셨다면 점심시간에 충분히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의사가 입안을 청결하게 해주며 구강암 검사도 같이 해줍니다.


5. 물 마시기

점심시간에는 몸에 휴식을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커피를 포함한 설탕,탄산음료,차 또는 다른 음료는 드시지 마세요. 이런 음료들은 우리들의 몸에서 수분을 제거합니다. 그래서 물을 드시면 좋습니다. 특히 무더운 여름에는 항상 물을 마셔야 탈수증상이 없습니다.


6. 안과에 가기

치과에서 검사를 했다면 이제는 눈검사를 해보세요. 시력검사를 하면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면 나이가 들수록 건강한 눈을 유지할 수 있으며 오랜 기간 일상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7. 헌혈 하기

짧은시간에 건강검진을 무료로 하는 방법입니다. 혈당, 콜레스테롤, 갑상선, 소변, 비타민 D 및 비타민 B12를 검사하는 것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훌륭한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헌혈은 남에게 베품을 실천하는 좋은 일이죠.

8. 낮잠 자기

낮잠의 효과의 우수성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낮잠을 권하는 회사가 계속 늘어나고 있고 점심 식사 후 낮잠은 집중력을 2배로 증가시켜 줍니다. 



9. 일기 쓰기

회사생활은 스트레스의 연속이죠. 속 안에 꾹꿈 참고 있는 것들을 글로 풀어보세요.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수 없는 것들을 표현할 수 있는 건강한 방법입니다. 상사에게 직접 할 수 없는 욕도 일기장에서는 맘 놓고 할 수 있습니다.


10. 동료들과 수다떨면서 웃기

웃음은 최고의 명약입니다. 짧은 점심시간에 맘에 맞는 동료들과 같이 모여 수다를 떨면서 웃어보세요. 웃음은 엔돌핀 생성을 자극하고 다른 식물성 영양소를 혈액으로 방출하기 때문에 더 행복해지고 심장, 폐, 횡격막 및 기타 내장 기관이 운동을 하죠. 웃을 때 폐에서 낡은 공기를 내쫓으므로 더 많이 흡입합니다. 신선한 산소가 당신의 세포에 공급되어 더욱 조심스럽고 창의력을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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