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언니 김연경, 2023년 운세는 쪽박 찰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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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2023년 계묘년 새해 운세를 공개했다.

2022년 12월 24일 김연경의 ‘식빵언니 김연경’ 유튜브 채널에는 ‘김연경이 미리 새해 인사 드립니다’ 영상이 게재됐는데 공개된 영상에서 김연경은 “이렇게 또 올 한 해가 마무리되고 있다. 잼잼이(구독자) 분들 덕분에 많은 분들한테 사랑을 받았던 2022년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새해에 건강하고 또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2023년에는 능력이 너무 많아 주위에 사람이 많아져 불안하다는 식빵언니, 김연경

그는 “제가 생각을 해봤는데 내년에 일단 건강해야 한다. 건강이 항상 중요하더라. 잼잼이 분들도 건강 신경 쓰셔야 한다”며 “국가에서 무료로 해주는 건강검진이 있기 때문에 꼭 검진을 받으셨으면 좋겠다”며 새해 소망으로 건강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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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23년 운세를 확인했고 “새롭게 기회가 오는 시기이니 능력을 알아주는 이가 생긴다. 인기가 많아지니 나를 찾는 이가 더불어 많다”며 총운을 읽기 시작했고 “다만 좋은 징조는 마를 끼고 온다. 능력이 높아지니 불필요한 곳도 나를 찾는다”고 총운을 읽었다.

돈 빌려달라는 사람이 많다는 식빵언니, 김연경

김연경은 “그렇다. 나한테 돈 빌려달라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 돈 빌려달라는 사람이 많다. 좀심해야 한다”고 토로했고 “같이 사업하자는 사람들도 엄청 많다. 그런데 갈 필요가 없다는 거다. 딱 나오잖나. 분명 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저 요즘 투자를 좀 하려고 생각했었는데 하면 안 되나”라며 ‘새롭게 좋은 인연을 맞이하는 이가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 있었고 “약간 맞는 말인 것 같다. 돈 빌려달라는 사람과 사업을 같이 할 테니까 투자를 해달라는 얘기를 받고 있어서 웬만하면 안 가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튼 내년에 좋은 일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좋은 일이 없어도 된다. 그냥 평범한 게 좋은 일인 것 같더라. 지금처럼만 평범하게. 무난하게 지나가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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