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돈 빌려 달라는 사람, 쉽게 정리하려면 "가족의 고난사"를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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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기란 그렇게 쉽지가 않죠. 자린고비처럼 돈을 쓰지 않고 한 푼 두 푼 모아서 부자가 되는 사람이 있고 하나부터 열까지 철저히 분석을 해서 부자가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갖은 고생을 해서 부자가 된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돈 모으는 것보다 더 힘든 것이 있다!"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합니다.
돈이 좀 모이면 이상하게 주변에서 어떻게 알았는지 돈을 빌려달라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그 중에는 친하지 않은 사람도 있고 친한 사람도 있고 돈이 정말 급하게 필요한 사람도 있고.... 여러 종류죠.

그런데 평소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정말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고 하면 돈을 빌려주시나요?

 

 

"돈은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돈을 빌려주기는 쉬워도 받을 때는 정말 어렵습니다.

이 같은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부자가 된 사람들은 현명하게 이 상황에서 빠져나옵니다. 즉 빌려주지 않는다는 이야기죠.

 


하지만 어떻게 빌려주지 않을까요? 
주위에서는 돈을 좀 모았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데 무조건 돈이 없다고 합니까?

 

 

잘못하면 돈 몇 푼 때문에 그동안 친분이 있던 것이 한 순간에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생각하기에 괜찮다는 거짓말을 준비하셔야 하는데 돈을 빌려주지 않으려고 급하게 이 얘기 저 얘기 해봤자 말이 잘 안됩니다. 

⊙ 집안 누가 보증을 잘못 서는 바람에 큰일이야! 

⊙ 집안 누가 사고쳤어, 합의금이 얼마래 정말 못살아

⊙ 집안 누가 병원에 입원해서 입원비가 장난 아니야!

⊙ 집안 누가 ..... 집안 누가....

돈을 빌려주지 않으려고 급하게 이 얘기 저 얘기 해봤자 말이 잘 안됩니다. 이럴 때 집안 사람들을 이용해보세요.

빌려 달라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을 이용하는 것보다 가까운 가족을 이용하면 그나마 신빙성이 있어서 쉽게 정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한 과정은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생각치도 못하게 나오는 주변의 상황에도 잘 대처 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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