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건조할 때, 은행잎과 솔방울로 겨울철 건조한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겨울철은 기온이 낮아져 창문을 잘 열어놓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내공기는 잘 순환이 되지 않아서 건조해지고 오염이 많이 됩니다. 이럴 때는 기관지가 좋지 않은 분들에게는 고역이죠.


이를 해결하려고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공기정화기를 설치합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간혹 뉴스에 공기정화기의 필터가 인체에 유해하다고 나오는터라 약간은 께름칙합니다. 


이런 분들은 의외로 산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해주는 천연재료"를 사용해보세요.


천연재료는 '은행잎'과 '솔방울'입니다. 이 두가지 천연재료가 왜 건조한 겨울철의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해주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 은행잎은 길거리에서도 구할 수 있을 정도로 흔한 재료입니다. 은행잎에는 '플라보이드' 성분이 풍부합니다.


이 성분에는 살균과 탈취성분이 있어 은행잎을 깨끗하게 씻어서 집안 곳곳에 놔둔다면 실내를 쾌적하게 해줍니다.


▼ 또한 은행잎에는 '부틸산'이라는 방충역활을 하는 성분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방충제가 흔하지 않던 시절에는 은행잎을 양파망에 넣어 바퀴벌레가 많은 곳에 넣어둬 바퀴벌레를 퇴치하기도 했습니다.





▼ 솔방울에는 '테르펜'이라는 성분이 혈액순환을 돕고 살균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솔방울 냄새를 그냥 맡고만 있어도 심리적인 안정과 머리를 맑게 해주는 느낌이 듭니다.


▼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뜨거운 물에 솔방울을 1~2시간 담가놓아 이 물질을 제거시킵니다.


▼ 물기를 머금은 솔방울은 작게 오므라듭니다. 보기 좋은 용기에 담아 집안 건조한 곳에 놓아두세요.


솔방울의 좋은 성분이 집안 곳곳에 퍼져갑니다.


▼ 물기가 없어지면 꽃처럼 활짝 피게됩니다. 그럼 분무기로 물기를 충분히 뿌려주면 다시 작게 오므라집니다.

▲ 솔방울에서 소나무의 향이 없어지면 더 이상 사용하지 마세요. 아무래도 여러 번 사용하다보면 '테르펜' 성분의 좋은 약효가 없어지기 마련입니다.


▲ 약효가 다 되었다고 생각되시면 버리지는 마시고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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