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인스타에는 조민을 조롱하는 상장 사진이 있다?!(feat. 주소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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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당선인 윤석열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는 2022년 4월 4일 비공개 상태였던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개로 전환하고 지난 8일 코바나컨텐츠 직원에게 손으로 쓴 상장을 수여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김건희 여사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진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를 조롱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김건희 인스타 주소 클릭

● 동양대 표창장 위조한 것을 조롱?

 

상장에는 "위 사람은 평소 투철한 환경보호 정신으로 종이컵을 절약하고 텀블러를 사용하여 타의 모범이 되었으며, 이에 표창함"이란 내용이 담겼습니다.

상장 수여자는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코바나컨텐츠 대표이사 김건희'로 명시됐습니다. 사진 속 텀블러를 들고 있는 사람은 김 여사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에서는 이 사진을 두고 이 사진이 조민씨를 조롱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조씨의 입학이 취소되자, 조 전 장관의 아내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한 것을 조롱하기 위한 의도에서 김 여사가 게시글을 올렸다는 게 작성자의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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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도 허위·조작의 인생?


앞서 부산대는 지난 5일 교무회의를 열고 조씨의 2015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고려대는 지난 7일 조씨의 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 입학 허가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고려대는 제20대 대통령선거 전인 지난 2월22일 이같은 결정을 내리고, 조씨는 3월2일 통보문을 수신했습니다.
  • 조씨 측은 고려대의 결정에 불복하며 입학취소 처분에 대한 무효확인 소송을 법원에 제기했습니다. 부산대의 입학취소 결정에 대해서도 법원에 집행정지신청을 제출했습니다.
  • 한 네티즌은 김 여사를 향해 "자기 자신이 허위와 조작으로 점철된 인생인데, 이제 자신은 처벌받지 않을 거라는 확신에 차서 그런지 의기양양하게 남을 조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 김건희는 본인 의혹부터 해결

 

김건희 여사는 4월 9일 인스타에 '폐양식장에서 취미로 고양이 해부를 즐기던 학대범을 강력히 처벌해주세요'라는 청원이 담긴 사진을 게시하며 동물보호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인스타그램 캡처


이 사진에는 철창 등에 갇혀 있는 고양이의 모습도 담겨있습니다. 김 여사는 "그동안 동물 학대 관련 수많은 청원이 올라갔고 열심히 퍼 나르며 분노했지만 여전히 끝이 없는 싸움"이라는 글과 함께 해시태크(#)로 '동물은인간의가장다정한친구' '환경' '동물보호' '생명존중' 등도 덧붙였습니다.

 

○ 김건희 인스타 주소https://www.instagram.com/kim_keonhee 입니다.


이에 대해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김건희씨가 목소리를 내야 하는 것은 환경보호, 동물보호가 아니라 자신에 대한 의혹들"이라며 "윤 당선자 취임 이후 대통령 부인으로 활동하고자 한다면 자신을 둘러싼 의혹부터 해소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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