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듯? 아닌 듯?
텍사스에 12년만에 허리케인의 등급 중에서 두 번째로 높은 4등급의 열대성 저기압인 강력한 허리케인 '하비'가 상륙했다. 이로 인해 휴스턴의 수 많은 도로가 물에 잠기고 사상자가 발생했다. ▼ 사진은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잠긴 고속도로 상황이며 '하비'가 오기 전 구글 스트리뷰에 찍힌 평화로운 모습과 대조적이다. 두 장의 사진은 같은 곳이다.
무슨 경기일까용?
힘을 주는곳이 커져야지~
잘 생겼구만~
수백 년 동안 인간과 개들은 같이 동거동락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같이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아직도 이해하지 못할 그들의 습관이 있습니다. 아마도 태어나기 전 부터 유전자로 부터 이어받은 본능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것들이 그렇게 기괴하고 이상한지 그동안 모은 자료들을 같이 보시죠. 10. 가장 불편한 자리를 찾아서 잠을 잡니다 - 자는 모습이 우습지만 그래도 잘 잡니다. 9. 끝임없이 공을 쫓아서 달립니다 - 같이 놀아주기에 제일 좋죠. 8. 땅 파기! - 항상 땅 속에는 무엇이 있나봅니다. 7. 핥고 또 핥죠 - 얼굴,발가락, 몸등등 6. 자기의 꼬리를 끝없이 쫓아다닙니다 - 보고 웃다가 눈물이 날 때도 있습니다. 5. 서로의 엉덩이 냄새 맡기 - 인간이 악수하는 대신 이렇게 ..
왔다리 갔다리 ㅋㅋ
오늘이 결혼한지 14년 되는날이네요. 시간처럼 빨리 가는것은 없다고 하던데 벌써 14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짧게나마 뒤돌아 보면 행복한 순간보단 힘든 순간이 더 많았다는 것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오늘은 물질적으로 하는 결혼선물 대신 글을 적어서 마음을 표현하려고 하는데.. 괜찮지요? 사실 고맙다는 말을 말로 하는 것은 이제 식상할까봐 가끔 이렇게 방식을 좀 바꿔야 기억에 남지 않겠어요? 글쓰는 것은 그동안 연습을 많이 했지만 여전히 서툴러요. 끝까지 읽어주세요. 여보~ 1. 못난 남편의 병간호 지금도 생각하면 그 힘들었던 시기를 어떻게 견디면서 간호를 해줬는지 감사하게 생각할 따름입니다. 2008년이였지요. 회사가 대기업이니 수당도 두둑하고 여러가지 복지정책도 좋고 그래서 나름 돈 좀 벌어보겠다고 중동..
요상한 생각을 하니이런 것만 보이지 쯧쯧
만약 이렇게 했다면무역거래 역사상 최악의 무역거래가 되었을겁니다.
이렇게라도 사진 잘나오면 되지 않겠습니까?그런데 과자에 저런 건치사진을 광고하다니, 무슨 과자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