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동반자살' 생존자 처벌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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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의 펜션에서 동반자살을 시도한 5명 가운데 혼자 살아남은 30대가 처벌을 받을 처지다.6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8시30분쯤 광양시 진상면 모 펜션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김모(34)씨는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김씨와 함께 발견된 20~30대 남성 3명과 30대 여성 1명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

http://news.joins.com/article/20682326?cloc=rss|news|home_list

좋지 않은 이유로 자살을 결심한 것 같은데... 다시 살아났기는 했는데 처벌이라~~

이 사람 계속 살아갈 힘이 있을까? 처벌까지 받는다면... 정신치료를 해주고 살아갈 힘을 줘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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