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를 자가진단하는 간단한 방법과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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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어느 한 나라의 지역에서만 유행되는 전염병이 아니라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이 되어 공포를 주고 있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는다고 해도 만약 자신이 코로나19에 감염이 되었다면 정신적인 충격이 상당합니다. 그리고 코로나 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는 감염증상이 며칠동안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감염이 되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까요?

 

기침과 열과 같은 증상이 보여 병원에 가봤을 때 폐의 50%는 이미 섬유증입니다. 즉 증상이 나타나고 병원에 가면 늦다는 것입니다.

 

 

◎ 코로나19 자가진단법
대만의 전문가들은 매일 아침 스스로 할 수 있는 간단 진료를 제시했습니다.

숨을 깊이 들이쉬고 10초 이상 숨을 참으세요. 기침, 불편함, 답답함 없이 완료 하신다면 폐에 섬유증이 없다는 뜻입니다. 즉 감염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매일 확진자가 나오는 지금과 같은 위태로운 상황에서는 좋은 공기에서 매일 아침 자기 진료를 해주세요.

 

 

◎ 코로나19는 물을 자주마셔 예방
일본 의사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매우 유용한 충고를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입과 목을 항상 물로 적시고 절대로 건조하게 두면 안됩니다. 15분마다 물 한 모금씩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이러스가 입으로 들어가더라도 물 또는 다른 음료를 마시면 바이러스가 식도를 타고 위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바이러스가 위에 들어가면 위산에 의해 바이러스가 죽게 됩니다. 물을 자주 마시지 않는 경우에는 바이러스가 기관(폐로 통하는 숨길)을 통해 폐로 들어가게 되어 매우 위험해 집니다.

 

◎ 이 내용은 가짜뉴스로 판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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