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이 된 보디빌더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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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내용은 보디빌더에 관한 내용입니다. 로니 콜먼은 미국의 유명한 보디빌더로 1998년부터 2005년까지 8회 연속 미스터 올림피아에서 우승을 하였습니다. 8회 연속우승이라는 것은 대단한 기록입니다. 그만큼 로니 콜먼은 보디빌딩계에서는 괴물이라고 불리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몸이 거대해질수록 몸이 아파오고 있었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같이 보겠습니다.



▼ 로니 콜먼은 체육관에서 일반인들은 들고 일어나기도 어려운, 정말 어마어마한 무게로 계속 운동을 했습니다. 가끔 보딩빌딩 대회에서 파워리프팅까지 하는 이벤트를 벌이기도 했지요. 그 만큼 힘도 헤라클라스처럼 엄청났다고 합니다. 잠시 파워리프팅에 대해 설명하자면 일반적인 보디빌딩은 외적인 근육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반해 파워리프팅은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 스쿼트를 얼마나 무겁게 드는것이 관건인 경기입니다.


▼ 로니 콜먼이 레그프레스를 할 때에는 인간이 아닌 듯 무게의 한계가 없어보입니다.


▼ 하지만 이런 멋진 근육의 로니 콜먼은 엄청난 양의 무게를 들어올릴 때마다 몸이 아파오는 것을 조금씩 느끼고 있었습니다. 엄청난 무게가 몸을 아프게 한 것입니다.




▼ 결국 로니 콜먼은 목과 엉덩이 그리고 척추등에 수 많은 수술을 받게 됩니다. 무거운 무게로 인해 염증과 관절의 손상 그리고 연골까지 손상되었습니다. 그리고 인대가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늘어나기까지 한 것이죠.


▼ 수술 후에도 무게를 조금씩 늘려가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수술 후지만 그래도 일반인들보다 많은 무게로 운동을 합니다.


▼ 이런 로니콜먼에게 누가 물어봤습니다 ▼


■ 몸의 고관절이 그렇게 망가졌는데 후회는 없느냐?


■ 로니콜먼은 "미스터올림피아에서 8회 우승을 했었고 다만 후회하는 것은 운동을 하면서 800파운드의 스쿼트를 4회 할 수 있었지만 겁을 먹고 2회만 했던것이 후회가 된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로니콜먼이

보딩빌딩계의 전설이 될 수 밖에 없었던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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