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은 현재까지 연구된 모든 암 중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편입니다. 하지만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으로 발생한다는 명확하지 않은 결과만이 있으며 확실하게 유방암의 원인에 대한 정설은 없습니다.
그 중에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발암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많이 알려져 있는 내용입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발병하는 유방암 그렇게 여성에게 위험한 유방암에 대해 미국의 리더스 다이제스트 잡지에서 기재한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는 간단한 습관 6가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서서 일하세요
담배를 피는 것은 암을 일으키는 습관 중의 제일 큰 요인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앉아서 일하는 것이 담배를 피는 것 만큼 나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직장 및 쇼파 그리고 집에서 하루종일 앉아 있으면 심혈관 질환과 암의 발생 확률이 높아집니다.
미국 암 학회 (American Cancer Society)의 연구원에 따르면 하루에 6시간 이상 앉아있는 여성은 매일 3시간 미만으로 앉아있는 여성보다 골수종, 난소 및 침윤성 유방암을 발생할 가능성이 10% 높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매일 책상에서 작업을하고 서있는 시간이 별로 없다면 걸어서 자주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호르몬 사용을 자제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여성들은 폐경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일부 여성들은 젊게 보이려고 호르몬 치료를 하고 있는데 이런 호르몬 대체 요법(HRT)은 의사와 충분히 상의 후 본인에게 적합하지 않은 호르몬 치료를 한다면 아주 위험해 질 수 있는 연구결과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예를 들어, breastcancer.org 는 HRT(에스트로겐 및 프로게스테론) 복합제는 단기간 사용하더라도 유방암 발병 위험을 약 75% 증가시킵니다. 그리고 에스트로겐만의 HRT는 난소 암과 연관되어 있고 장기간 사용하면 유방암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음주는 하지 마세요
직장생활을 많이 하는 여성들은 회식과 모임으로 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음주를 하시는 대부분의 여성의 심리는 조금의 음주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매주 맥주 5잔 이상을 마시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할 확률이 35%나 높습니다. 술을 마시는 습관은 유방암 뿐이 아니고 여러가지고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4. 주말에는 도시를 벗어나세요
도시의 대기오염은 페암 및 여러가지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고 환경 건강관점(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s) 저널에 발표 된 연구에 따르면이 치명적인 질병에 기여할 수 있다고합니다. 미국의 맥길 대학 (McGill University)과 몬트리올 대학 (Universit de de Montréal)연구원은 폐경기 이후 이산화질소에 자주 노출이 된다면 유방암 발병율이 높게 나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주말에는 도시를 벗어나 녹색이 많이 보이는 곳을 떠나세요. 단지 몸의 건강만이 아니고 정신적인 건강에도 좋다는 것은 누구에게 물어보지 않아도 되는 좋은 습관입니다.
5. 모유수유는 자주 하세요
산모가 결정을 하겠지만 결혼하고 아이를 낳게 되면 가능한 모유 수유를 하기 바랍니다. 미국 암 연구소 (American Institute for Cancer Research)는 모유 수유가 폐경 전 유방암 위험을 감소 시킨다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그 이유를 알아 내기위한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모유 수유가 출산 후 호르몬 균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된다고 생각합니다.
6. 소량의 아스피린 사용
정기적으로 소량의 아스피린을 복용한다면 건강에 좋은 잇점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나온 연구결과에 따르면 소량의 아스피린을 일주일에 세 번 이상 복용하면 유방암의 발생 위험이 16%나 줄었습니다.
여성들이 매일 통증 완화가 아닌 예방을 위해 소량의 아스피린을 섭취하기 때문에 염증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방 종양의 성장을 감소시키는 항 염증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