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발견한 '공기청정기'의 또 다른 기능

출처;중앙일보


요새 하늘을 보면 하늘은 보이지 않고 잿빛의 하늘만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날씨에 외부로 돌아다니면 건강에 좋지 않다고 매스컴에 계속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휴일에 외출도 못하고 실내에서만 계속 있습니다.


그래서 무지하게 심심합니다. 그리고 밖의 공기가 좋지 않으니 공기청정기를 계속 틀어 놓을 수 밖에 없죠.


그런데


딸아이와 실내에서 이것 저것 하다가

공기청정기에서 공기를 깨끗하게 해주는 기능 말고 또 다른 숨겨진 기능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같이 보시죠!



공기청정기가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요새같이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공기청정기가 없으면 안된다는 사실이 슬퍼집니다.


그건 그렇고

딸아이가 '풍선'을 좋아해서 우연히 공기청정기 위에 '풍선'을 올려놓았습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 공기청정기 위에 '풍선'을 올려놓으면 금방 '풍선'이 공기청정기 밖으로 튕겨져 나갈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희한하게 공기청정기가 내뿜는 공기 위에서 계속 '풍선'이 도망가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겁니다.



딸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공기청정기의 기능을 좀 세게 틀어 놓았습니다.



공기청정기의 기능이 세지면서 내뿜는 공기가 높아지자 '풍선'도 위로 솟구칩니다.



그런데 역시 '풍선'은 공기청정기 위에서 도망가지 않고 계속 있는 겁니다.



아빠인 저도 신기하고 재미있어집니다.



이번에 다시 공기청정기의 기능을 '낮춤'으로 했습니다.



그러자 공기청정기의 공기의 세기가 낮아지면서 '풍선'도 다시 낮아집니다.



그리고 역시 공기청정기 위에서 도망가지 않고 계속 머물러 있습니다.


이거 지켜보는 것만 해도 30분은 금방 지나갑니다. 신기해서~~



이렇게 되는 이유가 분명 있겠지만 이유는 찾고 싶지 않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재미있는 이것으로 딸아이와 그냥 재미있게 놀면 되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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