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는 극한의 열정을 가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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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난 뒤 주어진 시간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조금 더 오래 산다해도 그것은 그렇게 큰 차이가 없습니다.


본인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이용해서 남들보다 커다란 업적을 이루어낸 세계의 인물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소박한 자기의 꿈을 위해서 쉬지 않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들도 사람이라 고통을 받을 때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때가 대부분이였지만 결국은 이루어냅니다.


옆 집에 살고 있는 듯한 평범한 외모의 그들은 어떤 결과를 이뤄냈을까요? 아니면 꿈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다음에 소개하는 극한의 열정을 가진 작은 영웅들의 업적을 같이 보시죠!




▼ 마리아 로레나 라미레즈는 달리기를 배운적이 결코 없습니다. 그녀는 여섯 명의 형제를 위해 산에서 양과 소를 돌보면서 매일 15Km를 달렸습니다.


그리고 우연하게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그녀는 단지 치마와 샌들만 신고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선수들과 경쟁해서 당당하게 우승한 여인입니다.


▼ 다슈 라트만지는 마을의 의료서비스를 위해서 오직 그의 작은 손으로 22년 동안을 작업을 해 거의 산 하나를 없애 버렸습니다. 이렇게 극한의 고통으로 작업을 한 결과는 산을 통과하는 길을 만들어 냈습니다. 무려 22년 동안 작업을 하다니 정말 믿기지가 않습니다.


▼ 파블 폴젠스키는 사이클 선수입니다. 그의 핏줄이 선 다리는  프랑스에서 매년 7월, 3주동안 열리는 세계적인 프로 도로사이클 경기 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그에게서 오는 극한의 고통도 느낄 수 있을 정도이고 어떤 노력들을 해왔는지 물어보지 않아도 알 수가 있습니다.




▼ 만약 이 9살 작은소년이 제 옆에 있다면 카드 빚을 진다해도 당장 도와주고 싶습니다. 어떤 열정이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맥도날드 체인점에서 나오는 작은 불 빛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 소년은 나중에 맥도날드 전체를 살 수 있는 거부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무려 32시간 동안을 쉬지 않고 수술 후 바닥에 쓰러져 있는 의사들입니다. 이들은 중국의 의과대학에서 환자의 뇌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3명의 외과의사와 6명의 마취 전문의 그리고 8명의 간호사가 참여했습니다.


승리의 V를 보시면 아시겠죠?

당연히 환자는 살았습니다.


▼ 해 맑은 소녀같은 미소를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여인은 필리핀의 교사입니다. 그런데 그녀는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매일 목숨을 걸고 거센 강을 건너야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어 저 강에 다리를 놓아주고 학교를 더 많이 세워주면 좋겠습니다. 정말 대단한 열정을 가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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