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시원한 빗질!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해줘욧!! 이곳 저곳 시원하게!! 그렇지 거기야 거기!! 왼쪽 눈이 제일 가려웠어!! 아.. 시원하다~~ 그래.. 그래.. 거기얌!! 머리 위가 제일 시원해용! 헤헤 아이구 시원하다! 주인님아 고마워용!! 멍멍 개팔자가 상팔자입니다. ♡공감 클릭은 힘이 됩니다!
사랑하는 친구야 좀 내려와! 무거워
수백 년 동안 인간과 개들은 같이 동거동락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같이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아직도 이해하지 못할 그들의 습관이 있습니다. 아마도 태어나기 전 부터 유전자로 부터 이어받은 본능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것들이 그렇게 기괴하고 이상한지 그동안 모은 자료들을 같이 보시죠. 10. 가장 불편한 자리를 찾아서 잠을 잡니다 - 자는 모습이 우습지만 그래도 잘 잡니다. 9. 끝임없이 공을 쫓아서 달립니다 - 같이 놀아주기에 제일 좋죠. 8. 땅 파기! - 항상 땅 속에는 무엇이 있나봅니다. 7. 핥고 또 핥죠 - 얼굴,발가락, 몸등등 6. 자기의 꼬리를 끝없이 쫓아다닙니다 - 보고 웃다가 눈물이 날 때도 있습니다. 5. 서로의 엉덩이 냄새 맡기 - 인간이 악수하는 대신 이렇게 ..
왔다리 갔다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