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년 전만 해도 퇴사 후에 특별한 기술이 없다면 치킨집이나 카페를 여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현재는 업종도 다양해서 이전보다 창업하기에 훨씬 수월한 편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경기가 좋지 않아 회사를 퇴직하고 자영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갑자기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해 퇴직자들이 창업은 고사하고 기존의 자영업자들까지 폐업을 하는 것이 현 실정입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자영업을 해서 살아남기는 정말 힘들죠. 그래서 몇 가지 업종들은 자영업자의 무덤 또는 레드오션이라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한국코로나종식되는 시점에는 예전처럼 많은 자영업자들이 창업을 다시 시작할텐데요. 이전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이렇게 경쟁이 치열한 곳에서 남들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승승장구 하시는 사장님이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