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도 안 알려주는 생존배낭…이렇게 싸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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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난연구소 우승엽 소장이 제시한 생존배낭. 경북 경주에서 잇따라 지진이 일어나면서 생존배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생존배낭을 싼 뒤 현관문 옆에 놓는다는 이 지역 주민들의 글이 소셜미디어(SNS)에 속속 올라오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0613622?cloc=rss|news|home_list

나라에 제대로 피난하는 메뉴얼도 없으니 그냥 각자 알아서 살아남아라.

군대 다녀온 사람은 이 정도 배낭은 다 꾸밀줄 안다.

원래 인생은 혼자다.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말고 혼자 살아남아라. 님들!!

근데 경주에서 자꾸 지진이 일어나면 거기에 있는 원자력발전소는 이제 운영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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