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독이 잘 안됩니다. 기내에서 만지면 찜찜한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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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코로나19'로 외국으로 여행을 한다는 것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아니 사실 상 중단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겠죠.

하지만 비행기는 아직도 업무나 여행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이번 5월 연휴에 많은 사람들이 비행기로 제주도에 놀러가는 것을 보셨을겁니다. 제주도까지 짧은 거리라고 하지만 코로나19의 감염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아니죠.

현재 코로나19의 사태로 비행기는 항공사가 많은 시간을 들여서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항공사가 장시간을 들여 소독을 하지만 취약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의자입니다. 
의자라고 하면 의아하게 생각하시겠죠. 의자는 승객이 비행 내내 앉는 곳이라 많이 만지고 음식도 먹고 기대서 잠을 자는 곳이라 소독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의자는 분명 소독을 자주 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의자 뒤에 있는 좌석 주머니는 소독하기가 애매한 곳입니다.

좌석 주머니를 잘 살펴보면 아시겠지만
얼룩덜룩한 잡지도 많고 과자 부스러기도 떨어져 있고 쓰레기며 그 외의 더러운 것도 많이 있었서.... 가능한 만지지 마세요.


코로나19의 시대에는 개인의 위생이 중요합니다. 잡지를 보셨다면 꼭 손을 깨끗한 물티슈로 닦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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