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증 '롱코비드' 증상은 격리해제·완치 후에도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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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격리 해제, 완치 후 후유증인 '롱코비드(long covid)' 증상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그 증상이 가볍게 넘어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확진자 격리 해제, 완치 후 후유증인 '롱코비드(long covid)' 증상

2022년 4월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이날까지 1,400만 1,406명으로, 전 국민 28%가량이 확진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숨은 감염자를 고려하면 인구 40% 이상이 코로나19에 이미 감염됐을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롱코비드 증상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등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증상이 가벼운 편이지만, 후유증은 절대 가볍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코로나 후유증이라 불리는 롱코비드는 중증이나 경증·무증상을 가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증상은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호흡 곤란
  • 지속적인 두통
  • 관절통
  • 피로감
  • 머리가 갑자기 멍해지는 ‘브레인포그’
  • 근육통
  • 소화불량
  • 우울증
  • 탈모에 이르기까지 증상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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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코비드 증상의 주요원인


과학자들은 롱코비드 증상의 원인으로 크게 4가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1. 혈전·작은 혈관 손상
  2. 면역체계의 교란
  3. 코로나19 감염 지속
  4. 신진 대사 장애

미세 혈전은 모세 혈관을 막는 작은 혈전입니다. 동맥과 정맥이 혈액을 공급하는 고속도로라면 모세 혈관은 개별 세포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신진대사에서 발생하는 노폐물도 제거하기 때문에 모세 혈관이 막히면 세포가 빠르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 

미세 혈전은 격렬한 활동 후 며칠간 지속되는 피로감을 설명합니다.

 

신진대사 노폐물이 정상적으로 제거되지 않고 세포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을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브레인포그의 잠재적인 원인도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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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코비드는 염증· 합병증 유발


면역체계 교란의 경우 염증을 오랜 기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염증은 신체의 면역 반응에 따른 정상적인 반응의 일종이지만 과도한 염증이 면역체계 교란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코로나19 감염으로 생긴 항체가 인체 내 다른 조직이나 기관을 표적으로 반응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코로나19 감염 지속 현상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폐와 기도가 아닌 신체 다른 부분을 감염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신체 내에서 미생물이 많은 장을 감염시켜 특별한 이유없이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신진대사 장애는 미토콘드리아 손상이 원인입니다.

 

세포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진 미토콘드리아가 코로나19 감염으로 손상될 경우 신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해져 피로감을 쉽게 느끼고 브레인포그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증상이 시간이 지날수록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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