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가 알려준 강아지들의 기괴한 습관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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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년 동안 인간과 개들은 같이 동거동락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같이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아직도 이해하지 못할 그들의 습관이 있습니다. 아마도 태어나기 전 부터 유전자로 부터 이어받은 본능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것들이 그렇게 기괴하고 이상한지 그동안 모은 자료들을 같이 보시죠.




10. 가장 불편한 자리를 찾아서 잠을 잡니다 - 자는 모습이 우습지만 그래도 잘 잡니다.


9. 끝임없이 공을 쫓아서 달립니다 - 같이 놀아주기에 제일 좋죠.


8. 땅 파기! - 항상 땅 속에는 무엇이 있나봅니다.


7. 핥고 또 핥죠 - 얼굴,발가락, 몸등등


6. 자기의 꼬리를 끝없이 쫓아다닙니다 - 보고 웃다가 눈물이 날 때도 있습니다.






5. 서로의 엉덩이 냄새 맡기 - 인간이 악수하는 대신 이렇게 했다면 어떨까요?


4. 자신의 똥을 먹어요 - 으~~~ 왜 이러는지 누가 설명 좀 해주세요!!


3. 다리에 대고서?? - 다리가 섹시한가 봅니다.


2. 구두와 신발을 가만히 놔두지 않아요 - 꼴보기 싫은가 봅니다.


1. 엄마의 화장품이 식사용 - 맛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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