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원, 김행직 당구선수가 당구 잘 치는 법은 바로... 눈의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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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경기를 보시면 대다수의 선수들이 당구공을 칠 때 상당히 무섭고 매서운 눈이 됩니다.

 

그런데 평상 시의 그들의 모습을 보시면 순한 동네 형이나 동생처럼 보여 독한 구석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볼 수 가 없습니다. 하지만 큐대를 잡고 집중할 때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들 당구선수 중에 경기 중 눈매가 무섭게 변하는 두 분만 잠시 소개하겠습니다.

 

▼ 자넷리가 대표적입니다. 그녀는 '흑거미'라는 별명도 있지만 눈을 보시면 '독사' 같지 않나요? '독사'라는 별명이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당구여신'인 차유람씨도 큐대를 잡을 때는 순간적으로 눈빛이 변합니다.

 

당구선수들은 큐대를 잡고 당구공을 쳐다보면 왜 이렇게 눈이 확 무섭게 변할까요? 그래서 오늘은 "당구선수의 눈이 순간적으로 무섭게 변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3쿠션을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3쿠션은 수구가 제1적구와 제2적구를 모두 맞추기 전에 3번이상의 쿠션을 맞추어야 점수가 인정이 되는 규칙을 적용한 경기입니다.

 

▼ 3쿠션은 TV화면에서 나오는 것처럼 단순히 당구공을 맞추는 경기가 아닙니다. 그 속안에는 보이지 않는 수 없이 많은 길과 변수를 생각하지 않으면 상대편을 이기지 못하는 고난위도 스포츠경기입니다.

 

그래서 3쿠션 경기를 할 때 당구선수들은 크게 아래 4가지를 항상 염두에 두고 플레이하게 됩니다.

 

1. 두께 조절

당구에서 두께조절은 단순하지만 상당히 어려운 부분입니다. 어떻게 맞추느냐에 따라서 공의 속도와 위치 그리고 움직임이 틀려지게 됩니다.

 

2. 회전력

최성원 당구선수

큐대의 감각과 손목을 이용해서 회전력을 주게 되는데 당구를 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본인이 원하는 대로 회전력을 준다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3. 키스

공을 치고 난 뒤 두께와 회전력을 잘 주었다고 해도 이 키스가 나면 본인이 원하는 상황이 나오지 않게 됩니다.

 

키스를 빼면서 본인이 원하는 목적구를 치게 되는 기술은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죠.

 

4. 수비와 공격

당구 선수들은 설령 본인이 점수를 얻지 못할때도 상대편에게 좋은 배치의 공을 주지 않습니다. 항상 수비를 생각하면서 공격을 하고 있는 것이죠.

 

초집중 모드

김행직 당구선수

그래서 당구선수들은 두 눈으로 당구공의 위치를 보고 두께를 생각하고 회전력를 조절하여 키스를 피하면서 수비와 공격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두 눈으로 당구공의 위치를 판단해서 계산을 하기에 당구선수들은 당구공을 보는 순간 초집중이 되어 눈이 무섭게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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