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텀블러가 중금속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방송이 공개되었습니다. 온스타일 예능 '바디 액츄얼리'에서 신경외과 전문의 이경석씨가 출연하여 텀블러가 중금속 중독을 유발하는 원인을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같이 보시겠습니다. ▼ 중금속의 종류 즉 수은이나 알루미늄 그리고 납등은 적은 양으로도 우리 인체에 심각한 중독현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로인해 치매, 불안장애, 대상포진등의 여러 질병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 이경석씨는 "중금속에 중독되는 비율은 남자보다 여자가 높다. 이 이유는 대부분이 화장품이 아닌가 싶다"라고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색조 화장품과 수입화장품, 인터넷화장품의 중독이 위험하다고 하였습니다. 인스턴트 음식이 역시 중금속 중독을 유발하는 주범입니다. 특히 간..
일본에서는 우리가 생각치 못했던 물건들이 존재합니다. 일본에서만 볼 수 있는 신기한 물건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지금부터 소개하겠습니다. ▼ 일본인들도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담배냄새를 싫어합니다.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한다면 경찰이 정중하게 와서 담배꽁초를 버릴 수 있는 자그만한 봉투를 줍니다. ▼ 만약에 비가 온다면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우산이 표시가 됩니다. ▼ 하수구 뚜껑도 예술적으로 만든 것들이 독특합니다. ▼ 직접 수달과 악수할 수 있도록 만든 동물원이 있습니다. ▼ 포켓몬이 그려져 있는 항공기 ▼ 여성이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소음 장치'입니다. 때로는 남들이 들으면 안되는 것들이 있지요? ▼ 비를 맞으면 색이 변하는 우산 ▼ 보행자를 보호하는 자전거의 속도를 저감시켜주는 장치 ▼ ..
오늘은 뇌와 감정에 관계된 유명한 일화를 소개하겠습니다. 뇌에 관련된 의학이 발달되지 않았던 약 200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피니어스 게이지는 미국의 어느 한 철도회사의 공사조직의 감독관이였습니다. 1843년 9월 13일, 25살의 게이지는 동료들과 함께 버몬트 주의 한 철도 공사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그는 특히 위험한 폭발물질을 능숙하게 다루어 상사들에게 큰 인상을 주었습니다. 기차 길을 놓을 때 앞을 가로막는 암반을 폭파시키려면 명석한 두뇌와 민첩한 동작이 필요했는데 그는 그런 일에 가장 알맞은 적임자로 인정을 받고 있었죠. 어느날 암석구멍에 폭약을 넣고 제일 집중할 부분에 누군가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듣고 주의력을 순간 잃게 됩니다. 그리고 불꽃이 일면서 폭발이 일어나 작업에 사용한 쇠막대..
대부분의 사람들이 머리카락에 대해 알고 있는 지식이 틀렸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사실 그 지식은 어렸을 때 부터 막연히 들어왔던 것이죠. 그래서 성인이 되고 난 뒤에도 잘못된 지식으로 자신의 모발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매체 '브라이트사이드'에 소개된 어떤 것들이 머리카락에 대해 잘못된 사실인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 머리카락은 자르면 빨리 자란다머리카락을 자른다고 해도 절대로 모발이 자라는 속도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머리 표피 안의 모낭의 수는 유전적인 특성이기에 이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2. 헤어드라이가 머리카락을 손상시킨다꼭 그런것은 아닙니다. 머리 스타일이 짧은 형태라면 헤어 드라이를 사용하지 않아도 상관이 없지만 긴 모발을 가지고 있다면 헤어 드라이를 하시기를 권해드립니..
여행을 하시면 가방을 꼭 가지고 가게 됩니다. 여기에는 즐거운 여행에 사용할 칫솔이나 잠옷 아니면 잠시동안 사용할 생필품이 있죠. 그리고 이 가방은 여행에 돌아올 때는 지인들에게 선물할 것들로 가득차게 됩니다. 그런데 세계어느 공항이든지 본인의 가방을 찾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일반적으로 비행기 출발하기 2~3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미리 체크인을 하고 공항 내부를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그런데 일찍 도착해서 체크인을 했다면 항공사들은 먼저 오는 승객들의 짐을 먼저 비행기 화물칸에 적재해 놓기 때문에 결국 여행의 목적지에 도착해서는 제일 늦게 가방을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공항에 일찍 도착해서 체크인을 했다 하더라도 도착해서 짐을 먼저 찾을 수 있는..
여자들은 한번 씩은 왕비가 되는 꿈을 꿉니다. 동화에서 나오는 성과 아주 잘생긴 왕자 그리고 커다란 왕국을 생각하는 환상에 사로 잡히게 됩니다. 그러나 실제로 왕족으로 살아가는 삶을 보게 된다면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350년만에 영국 왕실에 입성한 평민 출신의 왕실 며느리인 캐서린의 보통의 삶과 왕족으로 살아갈 때의 차이점들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온라인 매체 "브라이트 인사드"에서 소개된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4. 사인 서명 일반인들과 악수를 하거나 사진을 찍는 것은 가능하지만 왕실의 규정에 따르면 공식문서에만 서명이 가능합니다. 13. 사무실 보다는 외근안락한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보다는 외부사람들과 자주 접촉을 하면서 자선단체, 학교, 병원등에 방문을 해야 합니다. 본인에게 주어진..
아래에 소개하는 고양이들은신의 실수로 탄생된 것 같은 착각을 주는 귀여운 야옹이들입니다. 콧수염 고양이 화난 고양이 놀라는 고양이 코가 뾰족한 고양이 두 얼굴을 가진 고양이 마릴린 먼로 고양이 회오리 고양이 슬픈 고양이 가슴에 하트 고양이 오드아이 고양이눈썹은 뭐징? 쾌걸조로 고양이 뒤태가 웃긴 고양이 히틀러 고양이 ♡공감 클릭은 힘이 됩니다!
북한은 열병식은 위협적인 신무기와 함께 북한체재의 건재를 알리고 군사력을 과시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입니다. 그래서 항상 만 명이상의 인원이 동원되는 엄청난 규모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5년 10월 북한의 열병식에서 한 특수부대가 핵배낭을 선보였습니다. 이를 보고 여러가지 의견들이 많았습니다.국방부에서는 북한이 핵배낭을 개발할 정도의 기술력이 없는 것으로 밝혔지만 그동안 근거를 속시원히 뒷받침할만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탈북자들이 북한의 실상을 밝히는 TV 프로그램인 '모란봉 클럽'에서 전직 북한 특수부대 장교가 핵배낭에 대해 속시원히 그 진실을 밝혔습니다. 오늘은 북한 특수부대 장교 출신이 밝힌 '핵배낭'의 실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핵배낭은 배낭에 들어갈 수 있을만..
스마트폰의 터치펜을 사용하셔야 하는데 분실하셨거나 아니면 손상이 있어서 제대로 작동되지 않을 때 급하게 스마트폰의 터치펜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주위에 있는 도구로 만드는 것이라 보기에는 허접하게 보여도 작동은 제대로 잘 됩니다. 30초만에 만드는 "껌종이로 '스마트폰 터치펜' 만드는 초간단 팁!"입니다. ▼ 연필이나 볼펜 상관은 없지만 스마트폰의 액정에 충격을 주지 않기 위해서 연필의 고무 지우개가 좋더라고요. 그래서 연필을 사용하겠습니다. 그리고 껌종이 하나 준비하세요. ▼ 연필을 그림처럼 껌종이로 접어주세요. ▼ 껌종이를 둘둘 말아주시고 ▼ 이런 모양이 됩니다. ▼ 지우개의 끝부분을 꺽어서 접어주세요. 이 부분이 터치부분이 됩니다. ▼ 이렇게 접으시면 됩니다. ▼ 껌종이의 일부를 손가락으..
면이 넓은 스카치 테이프나 청 테이프 등의 박스테이프는 이사할 때 박스를 포장 하면서 제일 많이 사용하기도 하지만 박스테이프는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박스테이프는 사용려면 꼭 그 끝을 찾아서 손톱 끝으로 긁은 다음에 뜯어서 사용해야 하는 에로점이 있습니다. 이럴 때면 약간 짜증도 나고 시간도 걸리지요. 이런 짜증과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박스테이프 간편 사용 초간단 팁을 소개하겠습니다. 클립 2개를 준비하세요 클립 한개는 테이프 끝부분에 붙여놓습니다.▲ 손으로 잡을 수 있도록 옆으로 조금 빼놓습니다. ▲ 이렇게 해놓으면 사용할 때 테이프 끝을 찾지 않을 뿐더러 잡아 당기기도 편합니다. 클립 하나만 사용해도 지장은 없지만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클립 한개를 더 추가하는 것입니다. 클..
교황직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직책 가운데 하나이며, 세계 역사에서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이기도 합니다. 초기 교황들은 기독교 신앙을 전파하고 다양한 교리적 논쟁을 해결하는데 주력하였지만 중세에 들면서 종교 문제 뿐만 아니라 서유럽의 세속 문제에도 개입하여, 종종 기독교 군주들 간의 각종 분쟁에 개입하여 중재자로 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의 교황은 기독교 신앙의 전파 및 정통 기독교 교리의 수호는 물론 교회 일치 운동과 종교 간 대화, 자선 활동, 인권 수호 등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계평화를 위해 애쓰는 교황을 위해 이탈리아의 스포츠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프란치스코 교황에서 슈퍼카를 선물했습니다.하지만 교황은 이를 받지 않고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경매에 내놓으려 슈퍼카에 본인의 친필 사인을..
지금 보시는 사진은 1923년 토리노 리고토(Ligotto)의 피아트(Fiat) 공장 지붕에 지어진 경주 트랙입니다. 사실은 경주 트랙처럼 보이지만 그 당시에는 자동차 검사를 위해서 반드시 통과해야만 하는 옥상이였습니다. 자동차 조립은 1층에서 부터 시작하고 테스트를 위해 최상층인 옥상까지 올라가야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건물 내부의 나선형 경사로를 지나 전시장으로 가도록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1차세계대전 후 피아트는 이탈리아 자동차 시장 점유율의 80%를 차지했습니다. 이 후로도 계속 회사는 성장을 하였고 확장을 한 결과 토리노의 리고토 공장이였습니다. 리고토 공장의 건축은 1 차 세계 대전이 한창인 1916년에 시작되었습니다. 7년 후인 1923년에 리고토 공장이 완공되었습니다. 유럽 최대의 자동차 ..
경북포항에서 일어난 강지진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로인해 수능이 일주일이나 연기되는 사태가 발생되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의 안전이 우선 시 되어야 하기에 포항교육지원청에서 요구한 '수능 연기 요청'은 올바른 행동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수능의 연기로 인해 수험생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죠. 그러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여러 SNS에는 관련 글들이 수 없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글들 중에 특히 눈길을 끌었던 군인 수험생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국방의 의무는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보통 20대 초반에 다녀오게 됩니다. 그래서 대학교에 들어가면 군대를 신청해서 입대하게 됩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대학교에 입학하지 못한 상태에서 더 나이가 많아지기 전에..
우주는 끝이 없고 알 수 없는 현상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그 비밀을 알려고 수십 년 전부터 탐사선을 보내 알아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 우주항공국 NASA는 우주탐사선이 별을 지날 때 마다 들려온 기괴한 소리를 포착해서 공개하였습니다. 상식적으로 우주에서는 소리를 전달 하는 매개체가 없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기괴한 소리가 들렸을까요? 외계인이 우리에게 보낸 신호였을까요? 지금부터 미 우주항공국 NASA가 공개한 각 별에서 들려온 소리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듣다보면 유령같은 소리가 들리는데 무서워하지 마시고 끝까지 들어보세요. 1. 목성 2. 목성의 위성인 '유로파'유로파는 목성의 위성의 하나이며 태양계의 모든 위성 중에서 여섯 번째로 크다 3. 목성의 위성인 '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