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사고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 지 모릅니다. 이런 사고에 대해 응급처치를 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으면 부상을 신속하고 적절하게 빨리 치료를 하여 회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응급처치에 대해 잘못된 상식으로 상처를 잘못 치료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흔히 실수하는 잘못된 응급처치 방법 7가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화상치료를 간단히 한다.여름에 해변에 가보면 뜨거운 태양 아래서 선탠을 즐기는 사람을 자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과도하게 선탠을 즐기다 화상을 입기 쉬운데요, 이렇게 태운 피부를 진정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흐르는 물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미국 적십자사의 제프리 펠레그리노 박사는 "선탠으로 인한 화상은 적어도 10분에서 20분 동안은 흐..
4m정도 길이의 뱀과 아기가 같이 TV를 보고 있어요. 할 말이 없슴다!
큰 불이 일어났나?비행기가 고장이 나서 이렇게 된 것인가?
교통사고가 났는데 이상하게 사고가 나서 꼭 담배피는 자동차처럼 보입니다.
가난한 자취생들에게 더 좋은 정보인거 같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에 얇은 운동화를 신고 다니면 금방 젖어버립니다. 운동화가 여러 켤레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겠죠? 인터넷을 찾으면 비슷한 내용이 많은데 설명 드릴 내용은 약간 틀립니다. 학생 때 자취하면서 얻은 내용입니다. 허접하지만 효과 좋은 "젖은 신발 냄새없이 빨리 말리기!" 함께 보시죠. 비오는 날은 막걸리와 부침개가 진리입니다. 먼저 간단하지만 몇 가지 준비할 것이 있습니다. 1. 선풍기가난한 자취생이라도 조그만한 선풍기는 하나 있겠죠? 유용하게 사용할 물건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날개 없는 선풍기는 안됩니다. 돈 없는 자취생이 날개없는 선풍기는 없겠죠? 2. 신문지신문지는 습기를 빨리 흡수합니다. 조금씩 모아두세요. 필요할 때..
드론은 사람이 탑승하지 않고 무선으로 조종하여 비행하는 무인항공기입니다. 드론의 탄생은 군사용이였습니다. 클레이 사격은 사격할 때 날아오는 석회원반을 표적으로 방아쇠를 당깁니다. 같은 원리로 공군기나 고사포, 미사일의 사격 연습용으로 움직이는 대상이 드론이였습니다. 20세기 초기에는 드론을 이렇게 단순하게 이용을 했지만 무선기술이 발달하면서 정찰이나 감시용으로 점차 발전을 했습니다. 현재에는 드론의 90%는 군사용이지만 민간용으로도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드론이 민간용으로 활용이 되면서 이전까지 보지 못했던 장면을 TV에서 많이 볼 수가 있었는데요, 오늘 소개할 장면은 드론으로 불꽃놀이를 촬영한 화면입니다. 그동안 보지 못한 불꽃놀이 중앙에서 드론이 촬영한 환상적인 장면을 같이 보시죠.
의사라는 직업은 국내만이 아니고 외국에서도 극한 직업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수 없이 많은 의사들이 오늘도 밤낮으로 일하면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만약 일반인들도 쉬지않고 20시간을 계속 일을 했다면 그 피로감으로 인해 제대로 서 있기도 힘들겁니다. 그런데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무려 32시간 동안을 쉬지않고 수술을 했다면 의사는 과연 어떻게 됐을까요? 중국신문인 Global Times에서 소개한 중국 복건성 의과대학에서 환자의 뇌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의사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외과 의사 중 한 명인 첸(Chen Jianping)박사는 "이 환자는 6개의 종양을 모두 제거해야 하고 여섯 번의 수술을 할 예정인데 수술 중에 다른 종양을 실수로 제거했다면 환..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접하게 되는 것이 술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직장생활 하면서 회식자리에는 술이 빠지지 않죠. 술은 적당히 마시면 좋지만 마시다 보면 그렇게 되나요? 술이 나를 마실 때도 간혹 있지요. 저의 지인중에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아침에는 거뜬하다고 하는 술꾼이 있습니다. 마실 때 보면 자세하나 틀리지 않고 발음도 틀리지 않고 끝까지 자리를 유지하더라고요. 건강하니까 그렇게 마시겠지만 다른 방법이 있는지 물어보니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을 가르쳐 주더라고요. 대한민국 남자라면 숙취해소 음식에 대해 알아두면 평생 도움이 될 정보입니다. 같이 보시죠. 1. 물 마시기 전날 과음을 하게 되면 아침에 갈증이 많이 납니다. 알코올을 분해할 때 수분이 많이 필요해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그래서 탈..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시는 분들은 공감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석은 상관없지만 10시간 이상 비행기를 타고 가는 장거리 여행은 좁디 좁은 비행기 안에서 몸이 뻣뻣하게 굳어가고 잠도 잘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많이 이용하시는 이코노미석에도 다리를 쭉 뻗고 갈 수 있는 자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장거리 해외여행을 할 때 타는 비행기 내부구조는 대부분 이런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콩나물 시루처럼 너무 빽빽하고 옆사람과의 간격도 없어서 화장실 갈 때도 눈치가 보이죠. ▼ 비행기 내부에는 비상구가 있습니다. 이 비상구는 말 그대로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탈출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 비상구위치 주변에는 스튜어디스 의자만 있지 그 외의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넓습니다. ▼ 이 자리는 다리를 충분히 뻗..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마세욤!! 아이도 이렇게 할 수 있음!!
북한산에 가보면 숨은 명소들 즉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가 않아 지인의 소개나 인터넷등으로 아름아름 알아내어 찾아갈 수가 있는 곳이 있죠. 그리고 산에 대한 경험이 조금 있는 일반적인 사람들은 꼭 자기가 가본 코스로만 가게 됩니다. 새로운 코스는 누가 먼저 경험이 있어 안내를 해준다면 따라가지 굳이 새로운 코스를 웬만하면 스스로 찾아내지는 않죠. 잘못하면 산에 길을 잃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끔 시간이 많을 때나 주체할 수 없는 호기심으로 인해 위험을 감수하고 새로운 곳을 찾아내기는 합니다. 국녕사가 그러한 곳이였습니다. 북한산에 꽤 많이 가봤지만 국녕사는 이날이 처음이였습니다. 등산코스에 조그만하게 보이는 국녕사라는 이정표가 저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것이였죠. 여기는 지도를 보고 찾아 오기가 힘듭니다. 국녕..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같이 사용되었던 프로그램을 선택하라고 하면 당연히 메일입니다. 초창기에는 메일을 사용하는 사람도 적고 그 기능이 몇 가지가 되지 않아 유용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이 발달 할수록 메일도 사용자가 늘어나고 또한 다양한 기능을 갖게 되었습니다. 메일이 업무의 도구가 되면서 수시로 날라오는 메일로 인해 업무를 진행하기가 어려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다들 경험을 해보셨을거라 확신합니다. 구글의 Gmail 프로그램 중에 이렇게 혼잡할 때 사용하기에 유용한 프로그램이 있어 소개합니다. 메일을 항상 열어놓고 일 하시는 분들에게는 쓸만한 놈입니다.▼ 업무를 하다보면 메일이 계속 쌓여져 가는 것을 보셨죠? 이렇게 쌓여가는 메일을 보면 불안하지 않나요? 하나도 처리하지 못한 상태에서 하나 둘 늘어가는 메..
비둘기가 공짜로 즐기는 놀이기구
워터슬라이딩은 이렇게 타는거임!! Like a b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