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세계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듯이 대기업도 중소기업도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일단 기업 입장에서는 인건비를 줄이는 것이 그나마 회사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더구나 지금은 4차산업의 영향으로 더 많은 곳에서 사람이 필요없이 일을 할 수 있는 트렌드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권고사직을 당하면서 눈물을 머금고 수 년간 일했던 직장에서 떠나고 있습니다. 사실 회사퇴직을 하기 전에 미리 그 낌새를 알아차리죠. 특히 꿈속에서 회사 짤리는 꿈이나 회사 해고, 퇴직하는 꿈을 꾸면서 식은땀을 흘리는 가장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불안한 느낌때문에 회사 그만두는 꿈을 꾼 것일까요? ○ 회사에서 짤리는, 해고당하는 꿈 대표적으로 회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