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왜 이러냐? 사람이 사는 곳이 이렇게 더워도 되냐? 점심 먹고 잠시 외출을 했었는데 밖의 날씨는 와~~~ 진짜 덥더라. 8년 정도 되었나? 중동에서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곳의 더위하고 오늘 한국의 더위하고 맞 먹는다라고 하면 믿겠슈? 그리고 더우니까 자꾸 졸려...병든 닭도 아니고.. 움직이기만 하면 더우니까 등에서 계속 땀이 흐르고 아~~ 오늘 짜증난다. 이렇게 더울때 맥주 마시면 잠도 못 잔다는데.. 아 그래도 시원한 맥주가 생각이 난다. 덥다 더워~~~
10일 경북 경주 낮 최고기온이 38.2도까지 치솟아 올해 전국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10일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영천 36.9도, 영덕 36.5도, 안동 35.5도, 대구·구미 35.4도, 포항 34.4도 등...... http://news.mk.co.kr/newsRead.php?rss=Y&sc=40300001&year=2016&no=570443 오늘은 아침에 잠에서 깨면서 느낀것이 내 등에서 땀이 흐르더라... 일어나자 마자 샤워~ 여름 휴가철인데 휴가도 못가고 진짜 일 못겠다. 너무 더워서 ~~ 밥 먹으면 병든 닭처럼 꾸벅꾸벅 졸고 근데 요새 더위가 중동의 50도의 더위보다 더 더운거 같다. 왜냐면 습기가 있잖아.. 중동 같은 곳은 그늘에 있으면 그냥 시원해져서 좋던데.. 여기..
10일도 전국에 찜통더위가 맹위를 떨칠 것으로 보인다. 전국 곳곳에서 30도를 훌쩍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9일 "내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대기불안정으로 오후에 전라내륙에는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60809/79654373/1 공사장에 보면 물 웅덩이가 많이 있지 않은가? 그런데 공사장에 물웅덩이가 다 말라서 모기 유충들이 다 없어졌다고 한다. 좋은건가? 나쁜건가? 만약 이렇게 더운데 소나기가 잠시 내리면 더 더워진다. 몸도 물이 계속 흐른다. 육수가.... 헐~~ 입추가 지났는데 왜 이리 더운가... 가득이나 짜증나는 일들이 많은데 누가 건들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