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따라하면 잘 풀리게 해주는 유명인사들의 습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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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사회에서 성공하려면 어떤 것이 중요할까요?


여러가지 조건이 필요하겠지만 그 중의 하나가 평상 시에 자주하는 행동 즉 몸짓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강연을 보면 간단한 몸짓이나 자세에서 우리는 생각과 기분이 좌우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행동이나 몸짓이 우리를 성공하게 하는지 같이 보시겠습니다.



잘 풀리지 않으면 무조건 웃어라

모든 일이 잘 풀릴 때 보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럴 때 마다 인상 쓰거나 신경질을 낸다면 서로가 스트레스입니다. 

차라리 웃으세요. 뭐.. 웃는다고 상황이 그렇게 좋아진다는 확신은 없지만 그래도 화내는 것 보다는 낫습니다.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면 상대방도 분명히 긴장도 풀리고 더 좋은 아이디어도 많이 나옵니다. 더 크게 웃으면 됩니다.


아이디어를 위해 누워라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좋은 아이디어는 떠오르지 않고 스트레스만 받는다면 그냥 누워야 합니다.


이를 증명하듯이 호주의 한 교수가 "사람은 누워있을 때 더 좋은 창의력이 발휘가 된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서 있을 때는 '노르아드레날린'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 물질이 창의력을 방해한다고 했습니다.


만약 지금 당신이 좋은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 일단 누워보세요. 그리고 생각하세요.


그러면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확실히 알지 않을까요? 



팔짱을 껴라

어려운 문제를 빨리 해결하고 싶으면 팔짱을 끼고 생각하세요.


이렇게 하시면 평상 시 보다 더 많은 시간 동안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시면 이렇게 팔짱 끼고 생각하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의심스러운가요? 그러면 직접 해보시면 압니다.




자신을 위해 목례를 해라

상대방에게 하는 가벼운 목례는 서로의 긴장감을 풀 수 있는 좋은 도구입니다.

머리를 숙이는 것은 상대방을 존중해주고 겸손한 모습을 나타내줍니다.

딱딱한 회의 석상에서도 일단 상대방을 위해 좋은 호감의 모습을 보여주면 역시 상대방도 나를 같은 방식으로 대해 줄 것입니다.

제일 좋은 것이 가벼운 목례이지요.


슈퍼맨 자세는 자신감이다

어려운 문제 일수록 물러나지 않아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려면 '슈퍼맨' 자세를 해보세요.


그런데 이런 '슈퍼맨' 자세는 상대방보다 본인의 자신감이 크게 상승한다고 하버드대의 에이미 커디 교수가 언급했습니다.



따라쟁이가 되어라

사람과의 관계에서 글과 말보다는 행동을 더 잘 기억합니다.


만약 타인의 감정을 알고 싶다면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을 따라 해보세요.


상대방이 왜 그렇게 행동을 하는지 따라 해보면 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를 전문적인 용어로 '구심성 피드백 작용'이라고 합니다.


연설하는 곳에서 연설자의 표정을 그대로 따라해보세요. 어떤 느낌이 드는지 알 수 있을겁니다.



비스듬히 앉아서 긴장을 풀어줘라

상대방과 심한 갈등상황이라면 약간 비껴서세요. 피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약간 비스듬한 모습은 서로를 정확히 마주보고 서 있는 것 보다는 긴장을 풀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당장의 이득보다는 더 큰 것을 위해서라면 이 방법이 옳습니다.



손짓을 기억할 것이다

유아시기에 어린아이들이 말을 하면서 배울 때 보다 행동하는 것을 보면서 배우는 것이 더 많다고 했습니다.


성인들도 같습니다.


딱딱하게 미주알 고주알 말만 하는 것 보다는 상대방의 집중력과 호의를 얻으려면 여러가지 손 짓을 동원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 당신이 했던 말보다는 손짓을 기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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