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비싼 여권을 발행하는 나라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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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또는 패스포트는 해외 여행을 하는 사람을 위해 정부가 발행하는 공식 신분증명서입니다. 소지한 사람의 사진과 서명, 이름, 생년월일, 국적 등 신분에 관한 사항을 증명하는 가장 대표적인 여행증명서입니다.


여권은 일반적으로 여권을 소지한 사람이 그 여권을 발행한 나라로 되돌아갈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고 여권을 소지한 사람이 영사의 보호를 받을 권리는 국제조약과 여권 발행국의 법에 정해진 바에 따라 발생합니다.



▼ 그래서 외국으로 여행을 떠날 시에는 반드시 여권을 소지해야 하고 여권을 발급 받으려면 수수료가 부과가 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10만원 미만으로 여권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도 여권을 만들 때 물론 수수료가 부과가 됩니다. 그러면 세계 각국의 여권 수수료는 얼마나 되는지 비싼 순위로 알아보겠습니다. 

1. 터키 - $251

터키의 여권이 세계에서 가장 비쌉니다.

연방 최저임금으로 계산을 한다면 약 95시간을 일해야만 여권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2. 호주 - $206


3. 스위스 - $159


4. 멕시코 - $155


5. 미국 - $135





6. 이탈리아 - $135


7. 캐나다 - $133


8. 일본 - $115


9. 뉴질랜드 - $115


10. 영국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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