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는것이 신기한 가장 더운나라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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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동안 너무나 더운 날씨가 잠까지 설치게 합니다. 이렇게 더운 날씨로 인해  하루종일 흐르는 땀이 옷을 전부 젖게 합니다. 이럴 때 시원한 계곡이나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는 상상을 하게 되죠. 그런데 지금처럼 한 낮의 온도가 30도가 넘으면 이렇게 힘든데 이 보다 더 온도가 높은 나라는 얼마나 있고 최대 몇 도까지 올라 갔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자! 지금부터 사람이 사는 것이 신기한 가장 더운나라 TOP 10 에 대해 같이 보시겠습니다. 소개할 나라는 대부분이 영원한 여름의 나라입니다.


10. 멕시코

할리우드의 영화에 자주 등장한 멕시코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조하고 위험한 나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유산과 문화 그리고 음식 및 해변을 자랑하지만 일년 내내 높은 기온으로 온통 초원입니다. 여름철 가장 더운 날에는 기온이 50 ° C 까지 상승합니다. 그런데 이런 더운 날씨를 즐기러 추운나라의 사람들이 몰려들어 여름에 해변이 북적거립니다.


9. 소말리아

소말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하고 뜨거운 나라입니다. 아프리카 북동부 지역의 비참한 아프리카 북부 지역에 위치한 소말리아는 1년 동안 전혀 비가 내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온도는 약 50 ° C까지 올라갑니다. 관개 시설이 부족하여 식량이 증가하지 않기 때문에 가문과 기근으로 사람들은 굶주림이 심합니다.


8. 인도

인도양의 뜨거운 바람과 인도 북부 및 북동부 지역의 거대한 히말라야 산맥은 인도 대륙의 평균 기온을 계속 높이고 있습니다. 인도는 중앙, 서부 및 남부 일부 지역의 여름에 평균 기온이 50 ° C 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여름만 이렇게 온도가 높은것입니다. 그래서 고아 (Goa), 케 랄라 (Kerala) 등 인도의 연안 지역은 겨울철 관광 명소입니다.


7. 수단

영화에서 보면 아프리카 나라를 보면 항상 건조한 사막지대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북부 지역의 국가인 수단(Sudan)이 바로 그러한 나라입니다. 사막지대라 평균 기온이 52 ° C 인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나라 중 하나입니다. 사막화는 고온의 기온으로 인해 계속 진행 중이고 주요 문제입니다. 현재이 나라는 심각한 가뭄과 기근에 직면 해 있으며 이로 인해 인명, 동물의 생명뿐만 아니라 식물의 생명까지도 위험에 처하고 있습니다.


6. 오만

아랍 국가 인 오만(Oman)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가장 더운 나라 중의 하나입니다. 일 년에 거의 5 ~ 6 개월 동안 오만의 온도는 약 50-53 ° C입니다. 그러나 부유한 나라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편의 시설을 제공받아 시원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버스, 버스 정류장, 기차 등은 모두 에어컨이 가동됩니다. 하루종일 에어컨 밑에서 떠나지 않아도 되는 나라입니다.





5. 이란

중동에 위치한이란의 북부 지역은 산을 사이에두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여름에도 기온이 29 ° C를 넘지 않는 곳에서 시원합니다. 그러나 남부 지방은 매우 덥습니다. 여기 온도는 최대 50 ° C까지 올라갑니다. 여름철 정상 온도는 40-45 ° C입니다. 여기는 정말로 건조해서 사람들이 여름에 정상적으로 생활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곤란한 문제가 많습니다.


4. 알제리

북아프리카 국가인 알제리도 사막 때문에 일년 내내 온도가 상당히 뜨겁습니다. Salah 지역에서 평균 온도는 약 50-53 ° C 이며 가장 뜨거운 온도로 기록되었습니다. 연안 지역은 강우량이 많아 좋지만 중앙 지역은 매우 건조합니다.


3. 이라크

전쟁으로 파괴 된 이라크의 국가는 전쟁보다 해결해야 할 더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직면 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뜨거운 더위입니다. 이란은 여름에 섭씨 48도에서 54도까지 상승하며 연중 대부분의 기온은 40 ℃ 이상입니다. 그런데 이란의 북부 산악지대에는 겨울철에 눈이 내립니다. 중동지역에는 이렇게 눈이 내리는 곳이 몇 군데 있습니다.


2.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는 우리나라와 많이 밀접한 나라입니다. 할아버지 아니면 아버지께서 중동으로 돈을 벌러 가신 곳이죠. 이 나라는 부유한 나라로서 시민들에게 시원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편의 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의 여름 평균 기온은 약 54 ° C에 이릅니다.


더운 나라라고 국민 대부분이 몸이 마르거나 홀쭉할거라 생각하시는데요 실제 이 나라에서 1년 정도 생활을 해 본 필자는 국민 대부분이 몸이 비대한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왜 비대하냐고요? 나라가 너무 덥고 시원하게 생활이 가능하도록 나라에서 편의시설을 충분하게 제공하니 사람들이 움직이지를 않습니다. 하루종일 에어컨 밑에서 떠나지를 않고 먹고 자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뚱뚱합니다.


1. 리비아

리비아의 기온이 너무 높아 사람들이 피부 물집이나 질병의 형태로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에서 기록 된 최고 기온이 리비아에서 있었으며 1922년, 57.8 ° C였습니다! 이러한 높은 온도에서는 사람들이 쉽게 움직일 수 없습니다. 잘못 하다가 더위에 죽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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