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기 힘들어서…" 치매 모친 때려 숨지게 한 50대 아들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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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기 힘들다’는 이유로 치매를 않던 모친을 때려 숨지게 한 50대 아들이 경찰에 구속됐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10시쯤 안양시 만안구 자신의 집에서 치매를 앓던 모친(78)의 얼굴을 주먹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다.

http://news.joins.com/article/20295199?cloc=rss|news|home_list

노인의 치매, 이거 남의 일이 아니다. 뇌 질환이라 누구든지 걸릴 수 있는 질병이다. 그렇지만 이 50대 아들 해서는 안될 일을 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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