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구걸해 리우 간 복서, 조국에 첫 메달 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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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행 경비가 부족해 돈을 구걸해 올림픽에 가까스로 출전한 가난한 멕시코 복싱선수가 남자 복싱 미들급(75kg) 8강전에서 승리해 동메달을 확보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rss=Y&sc=40300001&year=2016&no=585369

이 선수, 나중에 큰 일 할 사람이네. 기사 보고 괜히 눈물이 난다.

이런 어려운 시기를 견뎌냈으니 이제는 무엇이든 못할까?

멋있다. 로드리게스!! 박수 쳐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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