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인정해주는 직장생활 잘하는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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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라는 조직사회는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입니다.


그래서 일을 잘해 회사에 이익을 주는 사람이 대우를 받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대다수가 그렇게 회사에 이익을 줄 수 있나요? 그렇게 못하죠.


이런 이유로 대다수의 월급쟁이는 일을 잘하는 척을 합니다.


사실 특별하게 본인의 능력이 남다르지 않으면 잘난 척 해봐야 남들이 알아주기 전에는 다 쓸모없는 짓입니다. 남들이 인정을 해줘야 하는 것이죠.


필자인 본인이 직장생활을 20년 이상 하다보니

일은 그렇게 특별하게 못해도 회사에서 일을 잘한다고 주위에서 칭찬도 해주고, 인정도 해주는 노하우가 나름 정리가 되더라고요.


모든 부분에서 꼭 맞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읽어보시면 여러모로 활용하실 수 있는 "누구나 인정해주는 직장생활 잘 하는 노하우".


같이 읽어보시죠.


1. 첫 인상은 아주 중요합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세부사항이 있습니다.


첫째는 인사를 잘 하는 것입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이나 자주 만나는 사람도 항상 인사는 하게 되죠. 간결하고 예의 바르며 자신에 찬 인사법을 익혀두세요.


두번째는 표정관리입니다.

말을 하지않고 표정만 봐도 사람은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할 부분입니다.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하는 제일 간단한 방법은 본인이 기분 좋은 일을 생각하면서 웃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시간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처음 만나는 상대일수록 상대가 시간을 잘 지키는 가에 따라 인간관계의 지속성이 결정된다고 해도 결코 과언은 아닙니다.


2. 상대방의 개성과 장점을 존중해줍니다.

살아온 환경이 누구나 틀리기에 개성이 있습니다. 이런 개성과 장점을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은 정말 기쁨이 됩니다.


이렇게 상대방의 개성과 장점을 인정 해준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로 본인에게 돌아옵니다.



3. 상대방의 생각을 잘 파악합니다.

참 어려운 일이죠.

직장생활 몇 수십년을 해봤어도 다른 사람의 생각을 파악을 한다는 것이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파악해야만 서로가 대화를 쉽사리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꼭 해야 합니다.


사실 여기에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보시면 됩니다.



4. 말소리는 명확해야 합니다.

말소리가 상대방이 알아듣기 어렵게 입속에서 중얼거리거나 아니면 너무 크다면 서로 짜증이 납니다. 이런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말소리에는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습니다.



5. 대화를 할 때는 간단하게

글을 읽을 때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제는 간단한데 필요 없는 내용을 길게 나열하면 독자가 읽지 않고 나가 버리죠.


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방을 본인의 대화에 집중 시키려면 간결하고 간단하게 핵심만 먼저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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