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 중에 90명이 흔히 하는 여행 실수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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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많이 다닌 사람도 여행을 할 때 마다 혼동이 되어 실수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다음에는 안 그런다고 하지만 여행을 갈 때마다 자주 하는 실수들, 이런 내용은 여행 초보에게 잘 알려줘야 합니다.


"100명 중에 90명이 흔히 하는 여행 실수 6가지" 다 같이 보시죠.



1. 저가항공에는 수하물이 당연히 무료이다

간혹 저가항공권에는 유료 수하물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권을 구매하기 전에 수하물을 꼭 체크해서 확인 후 구매해야 합니다.


2. 해외에서 카드결제 할 때 한국통화(KRW)가 더 저렴하다

일반적으로 한국 돈으로 계산하기 쉬워서 한국통화로 결제를 하면 크나 큰 실수입니다.


원화 결제는 (기본+환전) 수수료로 이중으로 결제가 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3. 게이트까지는 금방 갈 수 있다

여객터미널과 탑승동을 편도로 운행하는 셔틀 트레인은 5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그리고 입국심사장에서 터미널 게이트까지는 약 15분, 탑승동까지는 약 30분 소요.


늦지 않게 여유있는 출발은 기본입니다.




4. 예약 바우처는 스마트폰에 캡쳐하면 끝이다

대부분의 여행상품, 호텔, 항공사는 캡쳐화면으로 확인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고 프린트 된 바우쳐를 요구합니다.


캡쳐화면 1개와 프린트 물 1개로 항상 2개를 준비하세요.


5. 옷은 넉넉히

여행 할 곳의 경치가 좋아 매일 사진 찍을 거라 예상하고 옷을 잔뜩 준비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여행 하는 동안은 입던 옷만 입고 가게 됩니다. 그래서 나머지는 그대로 가방에 묵혀두는 것입니다. 


옷은 간단히 준비하는 것이 맞습니다.


6. 기내반입 되는 거? 안되는 거?

고추장, 김치 등 액체가 있는 음식물은 기내로 반입 금지.


스프레이, 6cm 이상의 크기 가위는 반입 금지.


생필품 액체류는 100ml 이하, 용기에 넣고 비닐팩에 넣으면 가능.


손톱깍기와 라이터는 1개씩 가능.


위의 사항은 일반적인 것이지만 나라별로 틀린 경우가 있으니 미리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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