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다(Cardano ADA) 시세와 전망은 '양자해킹방지' 기능으로 이더리움2.0보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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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 개발자 찰스 호스킨스

에이다(ADA)는 IOHK에서 개발한 카르다노(Cardano) 플랫폼에서 사용하는 암호화폐. 최초 발행일은 2017년 10월 1일이다.

총 발행량은 450억 개이며 260억 개가 유통되고 있다. 대표자는 전 이더리움 경영진이였던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다.

2020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각종 암호화폐들이 덩달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래서 코로나로 인해 영업이 힘들어진 PC방들이 컴퓨터로 특정 연산 프로그램을 24시간 돌리면서 가상 화폐를 벌고 있다. 전기료가 많이 들지만 최근 가상 화폐 값이 치솟아 수지 타산이 맞기 때문이다.

○ 에이다(ADA)의 시세

최근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5천만 원을 넘어서 1만달러로 향해 가고 있다. 3세대 블록체인으로 불리는 카르다노(Cardano, ADA) 생태계의 자체 토큰인 에이다(ADA)의 상승세도 매섭다.

에이다(ADA)의 상승세 차트

 

에이다(ADA) 시세

2021년 2월의 에이다(ADA) 시세를 확인해보면 $0.99이다.

에이다 차트를 보면 급속하게 상승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에이다는 2021년 2월 7일 700원선을 돌파 후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이날 800원선도 넘어섰다. 현재 시총은 26조원으로 리플(24조원)을 근소하게 제치며 3위에 등극한 상태다.

 
 

 

차트를 보면 알겠지만 에이다(ADA)는 $1. 20 즉 1,200원까지 상승할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의 애널리스트인 아유시 진달(Aayush Jindal)은 "현재 ADA/USD 페어는 0.8250달러선에서 지지받고 있다. 만약 0.9500달러와 1.00달러 저항 수준을 넘으면 가격이 1.2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진단했다.

○ 에이다(ADA)의 상승이유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는 카르다노의 지속적인 가격 강세에 대해 "지난해부터 급성장하고 있는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시장의 프로젝트 대부분을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호스팅하면서 느린 처리 속도와 높은 수수료 때문에 카르다노 프로토콜로 이동하는 프로젝트들이 증가하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쉽게 풀이하자면 이더리움을 많이 채굴하니까 여러가지 처리속도가 느려 채굴자들이 카르다노 에이다로 관심을 두고 이동했기 때문이라고 풀이하면 된다.

○ 에이다(ADA)의 전망

에이다의 특징을 확인하자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처럼 화폐와 계약 기능을 갖추고 있고 여기에 더해 양자해킹방지 기능까지 포함하고 있다.

그래서 업계에서는 에이다를 '3세대 코인'으로 부르며 미래가치가 유망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더리움의 창시자이자 에이다의 개발자인 찰스 호킨스는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에이다가 여러 방면에서 이더리움 2.0보다 우월하다"고 강조했을 정도이다.

지금처럼 각종 암호화폐들이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듯이 에이다(ADA)도 꾸준하게 상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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