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증 재발급을 쉽고 빠르게 하는 방법... 기발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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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증이란 건강진단결과서의 일종으로 일반적으로 음식점이나 식품 등을 가공·제조·조리하는 직종에 종사하는 영업자 및 사원이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발급 받는 진단서입니다.

 

그런데 매년 1회 이상 보건소나 지정병원, 일반병원에서 새로 발급 받아 제출해야 해서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닙니다.

보건증 발급과 재발급은 인터넷으로 빠르고 쉽게

특히 학교를 다니면서 아르바이트 즉 알바를 하려면 이전까지 보건증을 발급받기 위해서 보건소에 방문 후 검사를 받고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 다시 보건소에 방문해 보건증을 받아와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인터넷 보건증 발급이 가능해지면서 보건소에 재방문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보건증 인터넷 발급 및 재발급

먼저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으셨다면 검사 결과가 뜨는 일정에 맞춰 '공공보건포털'사이트에 접속합니다.

 

① 하단에 증명서 발급에서 '온라인 제증명 발급 신청하기'를 클릭해줍니다.

온라인 보건증 발급은 공공보건포털에서 발급

② 개인정보입력→본인인증제증명선택수수료 결제를 진행하면 발급이 완료.

 

접수번호를 클릭하고 제출용으로 신청하기를 누른뒤 발급받기를 누르면 Pc를 통해 인쇄 및 출력이 가능.

 

보건증은 1년마다 만료되기 때문에 1년이 지나면재검사를 받아야 하며 유효기간이 만료되기 전 보건증을 다시 제출할 곳이 있을 경우 똑같은 방법으로 재발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건소에 다시 방문하지 않아도 됩니다.

 

● 병원 보건증 발급·재발급 문제점

2022년 현재까지도 일선 보건소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비롯한 방역 대응에 총동원되면서 건강진단결과서인 보건증 발급을 비롯한 일상 업무가 민간 병원으로 이전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건소에서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 받는 경우 비용은 3000원에 불과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보건소를 이용할 수 없게 돼 민간의료원에서 발급 받는 사례가 급증하면서 비용 부담이 커졌다는 것이죠.

 

놀랍게도 민간의료원 발급 비용은 약 2만5000원에서 7만원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 이재명 후보의 보건증 발급 개선 공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취업용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죠.

 

취업 과정에서 필수로 제출해야 하는 건강진단결과서를 무료로 발급받도록 하고, 검진과목 표준화와 인터넷 발급을 지원해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취지에서 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비용을 전면 무료화로 전환해 관련 직종 종사자와 국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겠다고 강조했는데요. 특히 이 후보는 현재 건강보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돌봄·가사노동자들이 큰 폭으로 비용 부담을 해소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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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용 건장진단결과서·보건증의 무료화 필요

아시겠지만 주거난·취업난으로 청년이 살아가기 힘든 시기입니다. 보건증 같은 필수적으로 회사에 제출해야 하는 것들은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는 것이 타당합니다.

 

현재 보건증을 발급 받으려면 최소 3만원 정도입니다. 보통 회사에 지원하는 횟수가 한 달에 3개 정도라면 그냥 9만원은 나가는 것이죠. 

 

이처럼 청년들이 사회에 나갈 때 소요되는 비용은 알게 모르게 엄청 나갑니다.

 

여러 대선 후보들이 청년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지만 정말 필요한 것들은 보건증 발급 비용같은 세세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들이 점점 확대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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