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써 먹었으니 제거하자" 이준석 대표 징계, 윤리위 숨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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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위 결과로 이준석 징계
박성민 당 대표 비서실장 사퇴
결국 이준석 제거 수순

7월 1일 중앙일보의 박용석 만평

사면초가에 빠진 이준석 대표의 현재 상황을 잘 표현한 박용석 화백

 

현재 이준석 대표가 성상납과 윤핵관에 의해 당대표를 그만 둘 수 밖에 없는 최대 위기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준석 대표는 윤리위의 어떤 징계를 받고 박성민 당 대표 비서실장의 사퇴는 그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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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대표의 윤리위 징계

이준석 대표에 대한 국민의힘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심의가 얼마남지 않았다.

 

윤리위는 앞서 6월 22일 이 대표의 ‘성상납 및 증거인멸 교사’ 의혹과 관련한 결정을 다음 달 7일로 미뤘다. 여기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실 윤리위 결과는 윤석열 대통령 임기 초 여권 내 권력지형을 가를 초대형 파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인데, 친윤계가 이준석 대표 징계를 기회 삼아 당내 권력지형을 재편하려는 움직임이 읽히면서다.

 

이른바 ‘윤핵관(윤 대통령 핵심 관계자) 장제원 의원과 안철수 의원 측이 이 대표 견제 협공에 나선 가운데 신주류가 이준석 제거’ 수순에 들어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윤심’에 의지하려는 이준석 대표의 ‘희망’도 흔들리는 모양새다.

 

사면초가, 토사구팽… 이준석 대표의 현재상황

현재의 상황을 쉽게 설명하자면 "필요할 때 요긴하게 사용해놓고선 필요가 없어지면 매몰차게 버린다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는 '토사구팽'이 현재의 이준석 대표를 두고 한 말이다.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 의혹’은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폭로로 시작됐다. 당시는 윤석열 후보 측과 이 대표의 갈등이 심할 때다.

 

이준석 대표가 2013년 사업가로부터 대전 유성구의 한 호텔에서 두 차례 성접대를 받았다는 내용이 골자다. 물론 이 대표는 거듭 부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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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민 당 대표 비서실장 사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대통령실 간 가교 역할을 맡았던 박성민 당 대표 비서실장이 30일 사의를 표명했다.

 

당내에선 박성민 의원의 사퇴 배경에 이른바 ‘윤심(尹心)’이 있는 것 아니냔 분석이 제기됐다.

 

박성민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 살 터울로 울산 중구청장이던 2014년 대구고검에 근무하던 윤 대통령과 인연을 맺은 친윤계 인사다.

 

이준석 대표는 그간 공공연히 “박 의원을 통해서만 대통령실과 소통해왔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 취임 직후 이준석 대표가 대통령실을 처음 찾았을 때도 수석대변인 등 배석자를 전부 물리고 대통령 비서실장, 정무수석 등과 함께 소수정예로 대화에 참여한 게 박성민 의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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