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이 최애인 사람은 🔎 당장 병원에서 빈혈수치를 검사하세요(ft.빙식증)

무더운 한 여름에 오도독, 오도독. 시원한 카페에 앉아 차가운 음료를 마시며 얼음을 씹어먹는 중이다. 이럴 때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

 

무더운 날씨, 답답한 도심 속에서 즐기는 소소한 휴가가 아닐까 싶다. 특히 얼음을 씹어먹는 건 멈출 수가 없다.

 

어떻게 보면 본인만이 가진 특권이라는 착각에 빠진다.

 

이렇게 얼음을 씹어먹는 것은 묘한 중독성 때문에 계속해서 얼음을 씹게 되고, 얼음을 다 먹으면 리필까지 해서 추가로 받아온다.

 

 
 
 

 

입안이 얼얼해질 정도로 차갑지만 멈추지 못하겠다. 얼음을 씹다 말면 무언가 허전해 자꾸만 얼음을 찾게 된다. 여기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생각보다 얼음을 씹어먹는 걸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뭐든지 과하면 문제가 생기는 법.

 

여름이라면 상관없지만 영하 10도가 넘는 날씨에도 얼음을 비정상적으로 많이 먹거나, 얼음이 없어 불안감을 느낄 정도라면 심각한 수준이다.

 

대단한 얼죽아들

이는 ‘빙식증’, 즉 얼음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증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빙식증이란 영양적 가치가 없는 물질을 한 달 이상 반복해서 섭취하는 ‘이식증’의 일종이다.

 
 

이식증은 주로 ‘결핍’에 의해서 발생한다. 정서적 결핍 혹은 영양분 결핍으로 인해 이러한 증상을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특히나 얼음을 자주 먹는 빙식증은 몸에 철분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실제로 빙식증 환자의 20%는 철분 결핍이 일어나기 쉬운 임신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래서 어지러움 증상이 나타나는 빈혈증상이라면 빈혈수치를 확인을 해보자

 

이에 빙식증은 빈혈의 징조일 수 있으니 바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빙식증 환자의 대부분이 철분 보충제를 먹고 난 뒤 증상이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빈혈철분제나 빈혈 비타민도 괜찮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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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식증의 또 다른 원인으로는 불안 및 스트레스가 꼽힌다. 심리적, 정서적 불안으로 특정 대상에 집착하게 된다는 것이다.

 

혹시 당신이 직장인이고 얼음을 밤낮으로 찾는다면,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찾는다면 병원에 가서 빈혈수치를 검사받아 보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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