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골프가 쫄딱 망한 진짜 이유를 알고보니 어이 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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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병만은 정말 무엇이든지 잘하는 팔방미인이다.

 

김병만은 어렸을 때 지지리도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자랐다. 하지만 천성적으로 부지런하고 온순한 성격때문에 모든 이들의 사랑을 받는 개그맨이 되었다.

 

하지만 그도 골프장 사업을 하다가 쫄딱 망했다. 머리도 좋고 부지런한 김병만이 골프장 사업을 정리한 이유(?)를 직접 털어놨다.

 
 
 

SBS '편먹고 공치리(072) 시즌 2'에서는

김병만과 박성광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이날 남다른 골프 실력을 자랑한 김병만은 "과거 스크린 골프장도 운영하셨다고 들었다"는 질문을 받자 "쫄딱 망했다. 계속 가지고 있었어야 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성광은 "가면 저만 있더라. 저만 계속 치고 계속 서비스 넣어주셨다"라고 거들었다. 사실 손님이 없을 때 연습을 한다는 것은 당연한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손님이 왔을 때가 문제였던 것이다.

 

김병만은 "내가 치고 있을 때 손님들이 들어오면 '사장님 손님 왔는데요' 이러면 '나 치고 있잖아' 이러면서... 내가 쳐서 쫄딱 망했다"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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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병만이 골프장 사업이 망하게 된 것은 본인이 골프를 너무 좋아해서 사업에 집중을 하지 않았던 것이다.

 

 

아시다시피 코로나19로 인해 호황인 업종이 바로 골프인데 코로나19 이후 음식·숙박업 등 소상공인들이 경영난을 겪는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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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이 줄어든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코로나 감염 위험이 적은 여가활동으로 골프가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다. 기존 골퍼 외에 골린이(골프+어린이)가 급증하며 골프복 대여 등 신규 사업도 등장할 만큼 인기이다.

 

만약 김병만이 골프를 조금만 좋아하고 사업에 집중했다면 소위 '대박'을 맞을 수도 있었다고 조심히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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