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선포기·사퇴 시작? 국민의힘 선대위 줄줄이 사의 표명...사실상 해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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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2022년 1월 3일에 이어 4일 일정도 취소하고 선거대책위원회 쇄신을 위한 '장고'에 돌입했다. 선대위는 3일 "윤 후보는 중앙선대위 쇄신안 후속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내일 일정을 취소했다"고 언론에 공지했다.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선대위는 총괄선대위원장, 상임선대위원장, 공동선대위원장, 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새시대준비위원장까지 모두가 후보에게 일괄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언론에 공지했다.


줄줄이 사의 표명을 하자 윤석열 후보는 이날 오전 한국거래소 일정만 소화한 뒤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여의도 당사에 머물며 선대위 쇄신 대책을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선대위 사의 표명 이유

 

윤 후보의 지지율 하락 추세가 이어지면서 당내 위기감이 고조되자,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선대위 전면 개편을 시사했는데 김기현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도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서 사퇴를 선언했다.

 

젠더 갈등 논란의 중심에 섰던 신지예 새시대준비위 수석부위원장과 그를 영입한 김한길 새시대준비위 위원장도 사의를 표명한 상태다.

연말연시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의 지지율 하락으로 당내 위기감이 고조된 상황에서 나온 특단의 조치란 평가가 나온다. 윤석열 후보가 선대위 지도부 사의를 어디까지 수용할지, 어떤 방식으로 선대위 새판 짜기에 나설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 윤석열 대선포기나 사퇴로 이어질까?

 

상황이 이렇게 되면 윤석열 후보와 함께 하는 국민의 힘 수족들은 다 떨어져 나간 상황이라 더 이상 대선을 치룰 수 없게된다.

 

그리고 국민들이 쳐다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졌다.

 

윤석열 대선포기·사퇴는 이미 기정사실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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