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판과 노트북이 찰떡궁합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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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은 휴대성이 좋아 거실이나 소파 아니면 침대에서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사용할 때는 노트북에서 발생하는 열로 인해 허벅지나 배가 뜨거워져 잠시 사용을 중지하던지 다른 위치로 움직여 사용해야 하지요.



노트북 쿨러를 사용하면 되지만 쿨러까지 들고 다니기 솔직히 귀찮습니다.


이런 경우에 노트북의 열을 해결 해주고 무게도 아주 가벼운 초간단 대용품을 사용해보세요.



바로

계란판입니다.


계란판은 마트에서 30개 계란을 구입하면 쉽게 얻을 수가 있지요.


▼ 계란판을 보시면 계란을 세워서 보관할 수 있도록 공간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공간사이로 공기가 잘 통합니다. 노트북에서 발생되는 열은 이 공간사이에서 흐르는 공기의 흐름으로 식혀질 뿐더러 노트북의 열이 전달이 되지 않습니다.


▼ 계란판 뒷면도 윗면과 별반 틀리지 않고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 계란판을 무릎 위에 놓고 노트북을 올려놔보세요. 가벼워서 무겁지 않고 노트북이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 노트북 밧데리가 다 닳도록 무릎에는 열이 전달되지 않고 시원합니다.


▼ 계란판을 배 위에 놓고 노트북을 사용하셔도 역시 무난합니다. 절대 뜨거워지지 않더라고요.






▼ 계란을 구입할 때는 종이로 만들어진 계란판과 프라스틱 뚜껑도 같이 얻을 수가 있습니다. 이 프라스틱 뚜껑을 사용하셔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프라스틱 계란판 뚜껑은 좀 미끄럽습니다.


▼ 이 계란판을 노트북 쿨러 대용품으로 책상에서 사용하신다면 보시다시피 책상에서 사용하는 여러가지 용품들을 계란판 안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책상이 많이 정리가 됩니다.

쓸모없이 버려지는 계란판을 잘 활용하시면 여러가지로 도움이 됩니다.


보기엔 우습게 보이지만 돈의 절약을 위해서 이렇게 사용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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